깊은샘1
2007. 4. 7. 09:55
한 달 계획을 세우곤 했는데
날마다 변수가 생겨 영어일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동생이 할 떄도 좋은 자료가 될 것 같기도 하고....(이몸이 기억력이 넘 없다보니)
영어일지 겸 계획표를 만들어 책상 앞에 놓아 둡니다.
이 일지를 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못 그리는 그림이지만 .....(부끄부끄~)
이 녀석 이걸 보면 엄청시리 좋아합니다.
오늘(7일) 진행한 영어는 아래에 적혀 있습니다. 수련회를 떠나는 날이라 조금만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