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4월은 잔소리의 달~(1차)
1주일에 두번 학원을 갑니다 -
학원에서
특목고 대비 :
Listening Expert 3 ( 적당하거나 조금 어렵다고 함.. )
Road Map ( 쉽다고 .. )
토플 리스닝 :
링구아 Hooked-on Toefl Listening(Cram Course)
주제에 따라 쉬운 것도 있지만 대부분 어렵다고 함..
한달에 한번꼴로 서울/경기지역 외고 듣기문제 품...
듣기만 푸는데 70-80점 정도 나오는것 같음 .... 80이 커트라인이라고 들음 ㅡㅡ;;;;;
지금 혼자 -
수능 : 새롬N제 외국어영역 고난도 400제( 적당하거나 쉽다고 함.. )
평소 외고대비로 속담 하루에 20개씩 하고 있으나 다른건 하는게 없음
게다가 시험공부 한다고 아무것도 안하려고 함...
다음주부터 학원에서도 내신대비로 교과서 수업한다고 하니
실질적으로 영어다운 영어 공부는 하는게 없음...
본인은 시험공부 하고 수학하는 것도 바빠 죽겠다고 말하지만....그닥 믿을게 못됨..
시험대비 한다고 아무것도 안하게 놔둬도 되는지 회의적임.....
시험 끝나고 제대로 공부하고 토플리딩/문법을 들어가겠다고 말하지만 못미더움..
본인은 엄마 잔소리에 귀가 빠지겠다고 말함.... 인정 ㅋㅋㅋ
우리 모녀 날마다 이리 살고 있습니다.
제가 또 일을 하는 관계로...
학교에서 오거나 하여도 제대로 챙길 수도 없고 챙겨줄 나이도 아니고..
그저...혹시나 하는 생각에 기대만 갖지만..
역시나 하는 결과로 세월 보냅니다.
여기에(새미네 학교)글 좀 올려라~올려라~해도..
시험공부 해야 한다 하면서..
그래서 그 시험 공부하는 거라도 올려라~해서.
오늘에서서 간신히 올렸네요.
그래도 이런 룰 규칙이 잇으니..그나마 이리 꾸역꾸역 따라갈 것 같습니다.
이러면서 자리 잡아 나가길 바랍니다.
해리포터랑 이비에스 라디오 아침 7시 20분에 하는 중급회화를 듣더니..
요새는 그것도 안합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