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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야르님 방을 따로 만들었어요.
깊은샘1
2007. 5. 20. 12:51
나나님! 야르님!
허락도 받지 않고 제가 <엄마표 선배들의 영어이야기>에 방을 따로 만들었어요.
계속 올려주신 진행기가 시간이 지나면 묻혀버려서 찾기 힘들어지게 되어버리는게 안타까워서요..
따로 방을 만들면 처음부터 일목요연하게 진행기를 살펴볼 수 있기에
롤 모델로 삼을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나나님, 야르님, 괜찮죠?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십사하는 압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