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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 덴마크 왕세손 전하 이야기..

깊은샘1 2007. 10. 5. 19:37

기분 꿀꿀~~

뒤적..뒤적.. 돌아다니다..

아래 사진과 글을 봤는데.. 넘 웃겨서요~  ㅋㅋㅋ

기분 전환 하시라고 퍼왔심더~~ 

 

 

 

감사하게도 다들 넘 재밌게 봐주셔서 귀여운 사진들 몇장 더 퍼왔어요.

코멘트는 제가 직접 달아봤는데 재미 없더라도 부디 너그럽게 이해를....

그럼 다들 즐건 하루 되세요~ ^0^

 

자~ 어서 고개를 들라. 부끄러워 할 필요 없다.

 

 

짐은 선정을 베푸는 왕이니라.......

 

 

 

아니 이게 무슨짓이냐! 어서 이손 놓지 못할까!!

 

 

 

짐은 무, 무섭단 말이다... ㅠㅠ 나 떨고있니?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오호 통제라~

 

 

 

 

 

때론 짐도 깜찍할때가 있느니라. 나 이뻥? ^^*

 

 

 

바야흐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로고.......

 

 

뒤적뒤적

 

 

 

에잇! 용돈좀 넉넉히 갖고 다니지 않고.......

 

 

 

  

가을은 또한 홍시의 계절이기도 하지. 감이 아주 맛있게 잘 익었구나. 흐뭇~ ^_^

 

 

 

 

 

내 여동생 어떻느뇨? 백성들이 이르기를 클수록 나와 판박이라고들 하더구나. 허허....

 

 

 

바다건너 미국땅에도 짐과 똑같이 생긴 여자아이가 하나 있다던데....

 

 

어흠;;;;;;;;

 

 

 

 

오잉????????????

 

앗!!!!!!!!!!!!!!!!!!!!!!!!!

 

 

짐이 창살틈에 머리가 끼일동안 국가는 무얼했느뇨!!! 엉엉~~ ㅠ0ㅠ

 

 

 

 

 

 

더욱 세게 밀지 못할까?!


 
 
 
 
 
 
 
 
사진 및.. 글의 출처...   다음의 <레몬에이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