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이런얘기 저런얘기방 뒷북인가요?? 그래도 축하의 뒷북을 칩니다 쾅쾅~ 깊은샘1 2007. 12. 18. 15:53 오와~~~~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승자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양사랑님 통해서 느껴진 딩요는.. 친구도 배려할 줄 알고, 운동도 좋아하고, 느긋하고 조급함이 없던데.. 그래서 더욱 돋보입니다. 사교육 없이도..(?) 극성스런 부모의 활동 없이도..(?) 이리 당당하게 설 수 잇다는걸 보게 되어 더 기쁩니다. 믿는 만큼 자라는게 아이들이라더니.. 양사랑님의 믿음의 결실인가 싶습니다. ============================== 사평님네의 데일 언니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차카게 살자와 즐겁게 살자란 지론이 어우러진 결실 같네요. 하면된다 라는 신념으로 끌고 나간 데일이 언니~ 따라가는 저희들에게 힘을 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호나우 딩요도 덤으로 올립니다. 가운데는 딩요 여동생이라던디... 설마 랑이가 저렇지는 안겟죠??ㅋㅋ>>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