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승자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양사랑님 통해서
느껴진 딩요는..
친구도 배려할 줄 알고,
운동도 좋아하고,
느긋하고 조급함이 없던데..
그래서 더욱 돋보입니다.
사교육 없이도..(?)
극성스런 부모의 활동 없이도..(?)
이리 당당하게 설 수 잇다는걸 보게 되어 더 기쁩니다.
믿는 만큼 자라는게 아이들이라더니..
양사랑님의 믿음의 결실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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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네의 데일 언니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차카게 살자와
즐겁게 살자란
지론이 어우러진 결실 같네요.
하면된다 라는 신념으로 끌고 나간 데일이 언니~
따라가는 저희들에게 힘을 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