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교 1기 선배방/무아-고1여 꼴순
무아의 귀환(이사 프로젝트 종료)
깊은샘1
2008. 3. 3. 16:30
이런 거 하느라...ㅋㅋㅋ 일주일을 보냈답니다.. 허허허... 할짓이 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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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안하기도 하고 죄송시럽기도하고..
그리고 쬐매 바뿌기도 하고..해서
잠적을 좀 오래했지만..
더 오래 안 나타나면..
이상해질 거 같아서..ㅋㅋ
이렇게 빼~~꼼 얼굴 내밀고 가요..
이런 거 하고 지냈어요... -.-;;
꼴순이 작품, 꼴순&엄마 노가다..
고딩입학할 넘을 데리고
오밤중까지 뭔 짓인지.. 쯧쯧쯧...
종업식, 입학식 잘 치루셨지요??
저는 요렇게 하고서..
나름 정리 다 됐다구
스스로 엄청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아는 분이 놀러와서 하시는 말씀이..
정리 한~~~참 해야되겠네.. 한달은 족히 걸리겠다..
그래서 걍.. 여기서 포기하고..
생긴대로 살기로 했슴다... 흙흙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