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교 1기 선배방/사랑듬�X-초6남 다빈치
사랑듬뿍: 저어~~~
깊은샘1
2008. 3. 12. 13:32
넘 오랫동안 학교에 오지 못해
마음이 늘 무거웠답니다.
샘님들께도 죄송한 마음이 가~~득 가득~~아시죠^^
오늘은 무리가 되더라도 잠깐 안부만이라도 전하려고
컴 앞에 앉았어요.
아직은 눈이 많이 아프답니다.
특별한 약도 없다네요..쩝-.-
새로 오신 2기님들이 계시니
학교가 꽉 찬 느낌이여서 좋네요.
넘 반가워여~~~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싱그러운 봄날 보내세요.....
참,
다빈치군은 혼자서 열심히 잘 꾸려 나가고 있답니다.
샘님들과 여러 가족님들의 관심 덕분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님들께 드리는 제 마음입니다.
화사한 장미 한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