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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울대 인문계열 수시분석 (마우스로 퍼~옴) ^.^ (모두들 마우스로 퍼가시기 바람)ㅋㅋㅋ

깊은샘1 2009. 9. 11. 21:37
출제 경향 분석



2010학년도 서울대 수시 모집은 정원의 61.1%에 해당하는 1천903명이다. 이 가운데 정원의 24.5%에 해당하는 지역 균형 선발은 1단계에서 선발된 정원의 1.5배수 내외에 해당하는 수험생 가운데 1단계 성적과 서류 평가, 면접 및 구술고사 등을 거쳐 2단계에서 확정한다. 특기자 전형은 정원의 36.9%인 1천150명을 선발하는데 2단계에서 논술 고사를 치러야 하는 수험생은 인문계열을 지원하는 수험생이다. 모집 정원은 324명으로 인문계 정원의 29.8%에 해당함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역 균형의 면접고사도 10분가량 실시하기 때문에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이 또한 논술적 능력을 지님으로써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는 2002학년도부터 2004학년도까지 3년간 논술고사를 실시하지 않은 기간을 중심으로 앞뒤의 출제 경향이 다르다. 먼저 2001학년도까지의 출제 문제의 대주제는 인간의 존재가치와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연계하였다. 예를 들면 1997학년도의 경우 '현대 사회에서 소외 극복 방안', 1998학년도의 '비도덕적 사회에서 도덕적 인간의 삶', 1999학년도 '이성교육의 한계와 감성교육의 가능성', 2000학년과 2001학년도의 경우 '현대 물질문명 사회에서 인간성 회복의 방안' 등이 그것이다.

이는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그러므로 그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가라는 질문이 대주제인 셈이다. 물론 이는 정시의 논제이다. 그런데 2005학년도부터 부활한 논술고사의 성격은 몇가지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첫째, 답안 분량과 시험 시간의 확대이다. 앞 기간 동안 1천600자 내외의 답안 분량이 2천500자 내외로 늘어났으며, 시험 시간도 150분에서 180분으로 길어졌다. 그 후 수시에는 2천500자를 유지하고 있으나 정시에서는 2008학년도부터는 4천500-5천자 정도로 분량이 늘었으며, 시간도 5시간으로 늘었다.

둘째, 논술 고사 문제 성격의 다양성과 개방성이다. 앞 기간의 공통된 대주제에 비해 이 기간의 논제는 대주제로 일반화가 불가능할 만큼 다양해졌다. 2006학년도 정시의 경우는 '삶의 방식'에 대한 논술적 자아의 견해를, 2006학년도 수시의 경우 '사회의 발전적 변화와 삶의 질'에 대한 견해를, 2005학년도 정시의 경우 '인간이 사물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인식의 부분성과 주관성의 문제'에 대한 견해, 2005학년도 수시의 경우 '학문의 바른 자세'에 대한 논술적 자아의 견해를 요구함으로써 논제 성격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이는 특정 영역에 대한 평가보다는 주어진 논점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개방성을 주어 수험생의 발산적 사고를 통한 독창성을 평가하고자 하는 의도로 볼 수 있다.

셋째, 제약 조건이 많아졌다. 이는 논제의 성격이 개방적이어서 객관적 평가의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함으로 볼 수 있다.

넷째, 제시문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 이 역시 객관적 평가를 위한 장치이며, 논술의 출발이 문제 발견이라고 볼 때, 그 문제를 제시문과 발문에서 찾아낼 줄 아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는 의도로 볼 수 있다.

제시문에 대한 정확한 독해를 요구하는 것은 서울대학교에서 치른 각종 예시 문제나 수시 정시 문제에서 항상 커다란 특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실 제시문에 대한 독해를 강조하는 것은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의 공통된 특징이므로 평소 제시문에 대한 독해 연습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서울대학교는 논술고사의 출제의도를 일관되게 밝혀두고 있다. (1)논제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고 (2)문제가 요구하는 방식으로 그 내용을 분석한 후 (3)그에 따라 설정된 주장들을 자신의 논지로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4)합리적이면서도 일관성 있게 논증하는 능력과 함께 (5)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이 적절히 조화되어 나타나는지를 아울러서 평가한다. 이는 앞서 말한 특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논술 고사를 다시 시작한 최근 3년 동안 출제된 특기자 전형의 논제는 다음과 같다.




2009 수시 논술문제 분석



■ 논제 파악

1) 발문 분석

【제시문 가】에 ㉠제시된 두 가지 입장을 근거로 하여 【제시문 나】의 각 ①사례에 나타난 국가와 종교의 관계를 분석하고, 【제시문 나】의 각 사례에서 정부가 취한 정책에 대해 그러한 ②정책이 채택된 근거를 유추하고 그 ③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기술하라.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하여 ④국가와 종교의 관계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논하라.(2천500자 내외)


서울대학교 수시 논술은 발문에서 보는 것처럼 세 시간 동안 2천500자 내외라는 분량으로 수험생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주어진 발문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논의해야 할 대상이 분명하다. 그 논의 대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제시한다면 분량은 크게 문제 되지 않을 수 있다.

발문을 분석하면 논의 대상은 ①, ②, ③, ④의 넷이고, 조건은 ㉠, ㉡, ㉢, ㉣ 등 넷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첫째, 각 사례에는 국가와 종교의 관계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이를테면 국가가 종교보다 우선시되는 관계인지, 상호 보완적 관계인지, 국가와 종교가 경우에 따라 국가가 우선하기도 종교와 상호 보완하기도 하는 관계인지 등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각 사례에 드러난 정책의 근거를 유추하여 서술해야 한다. 이를테면 사회 구성원의 합의에 따름인지, 그 나라의 역사적 전통에 따름인지, 현실적 이익 추구가 목표인지 등을 밝혀 주면 된다. 셋째, 각 정책이 지닌 문제점을 서술해야 하는데 이는 수험생의 배경 지식과 비판적 사고력에 따라 다를 것이다. 다만 문제점을 서술하면 반드시 그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넷째, 국가와 종교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자신의 견해를 내세우데 연이어 나온 조건 ㉣처럼 논해야 한다. 논한다함은 주장과 근거를 제시하라는 의미이다. 국가와 종교는 분리되어 존재해야 한다든지, 종교는 국가의 하위 개념으로 존재해야 한다든지. 또는, 고대 국가처럼 종교와 정치가 일치하는 제정일치를 주장하든지 그 논거를 뚜렷이 제시함으로써 설득력을 강화해야 한다.

네 가지 조건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각 사례의 국가와 종교 관계를 분석할 때, 제시문(가)에 드러난 두 입장을 근거로 삼아야 한다. 이는 제시문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독해력을 평가하고자 하는 대학의 의도로 볼 수 있다. ㉡은 제시문에 드러난 사실을 그대로 사용하여 서술하라는 말이다. 즉 정책의 근거와 문제점은 유추한 그대로 서술하되 제시문에서 그 근거를 알 수 있어야지 수험생의 상상만으로 문제점을 유추하면 곤란하다. ㉢의 조건은 독해력을 바탕으로 하는 제시문 분석과 자신의 주장이 논리성을 지니도록 하라는 의미이다. 그럼으로써 한 편의 완성된 글이 될 것이다. 이는 수험생의 논리적 사고를 평가하고자 한 의도로 보인다. ㉣은 앞서 말한 바처럼 수험생 자신의 주장과 논거를 제시함으로써 설득력을 높이고자 한 것이다.


2) 제시문 분석

【제시문 가】는 국가와 종교의 관계를 보는 두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1〕은 국가가 종교보다 우선한다는 관점이다. 즉, 근대 국가는 종교적 문화적 동질성에 기초한 개별 공동체주의를 공적 영역으로 확대하는 것은 사회 통합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개인이 특정 소수 집단의 구성원으로 정체성을 기반으로 자발적 단체나 조직은 구성할 수 있지만 공적 영역까지 확대할 수 없다. 이를테면 동일 종교를 바탕으로 개별 공동체를 구성할 수는 있지만 이 공동체가 국가나 지방 정부의 영역으로 확대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2〕는 종교는 집단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진리의 보류로 사회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는 종교가 국가의 정체성을 결정할 수 있다는 관점이다. 이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종교가 헤게모니적 위치를 점하고 있음에 대한 반발로 계몽주의가 출현했지만 그 계몽주의가 종교를 완전히 복속시키지 못했다. 또한 계몽주의를 대신할 철학적 이성이나 시장(市場)주의도 사회를 안정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는 어떠한 사상, 철학, 경제 제도도 사회를 안정시키지 못함에 비해 종교는 사회를 안정시켰다는 것이다.

【제시문 나】에는 세 가지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1〕은 종교적 정체성을 겉으로 드러내는 상징과 의복을 착용하지 못하도록 한 프랑스 법률 상정 사례이다. 이 법률은 한편에서는 세속주의를 프랑스 공화국의 근본이자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고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는 원천이라는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프랑스 시민으로서 프랑스의 정체성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종교적 동질감을 표현하는 행위 자체를 법률로 금지하는 것은 종교적 탄압이라고 저항하고 있다. 특히 신도의 규모에서 프랑스 제2의 종교인 이슬람인들의 반발이 거세다. 결국 종교와 국가의 관계에서 국가가 우선해야 한다는 법률이다.

〔2〕는 태국 라마 6세가 국가의 정통성과 불교적 도덕성을 연계한 민족주의로 서구 열강의 식민 지배를 피하고자 했던 사례이다. 반대 세력을 도덕적 행위는 시류에 편승하지 않는 항구성을 지닌다는 논지로 설득하여 식민지배는 막았고 종교와 국가의 일치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사례는 종교와 국가가 하나의 이념으로 녹아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불교도와 말레이계 무슬림이 혼재하는 일부 지역에서는 종교 간의 갈등과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3〕은 국가와 종교를 경우에 따라 연계하거나 분리 대응하는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국가 발전과 종교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터키의 사례이다. 앞 두 사례를 경우에 따라 적절히 혼합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즉 국가와 종교를 분리한 대외 정책의 결과 EU가입에 도움을 받았고 이런 결과는 그 동안 자주 등장했던 군부세력을 적절히 제어할 힘을 지니게 된 것이다. 아울러 자신들의 종교적 색채를 대내적으로 과시할 수도 있다.


대비 방법



대학 수험 논술이 대학별로 그 유형을 다소 달리하더라도 대비에는 커다란 차이가 없다.

하지만 서울대 특기자 전형의 논술처럼 정당화 문맥 구조를 요구하는 논술문의 경우는 수험생들에게는 다소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첫째, 논술의 개념에 충실해야 한다.

논술이란, 문제를 발견하고 종합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글로 표현한 글쓰기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단계는 문제 발견이며, 둘째 단계는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인데, 이 때 해결하는 태도는 종합적이고 논리적이어야 하며, 셋째 단계는 발견한 문제와 해결한 과정을 문자로 형상화하는 단계이다.

논제 파악은 제1단계 과정에 속한다. 이는 발문과 제시문의 분석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논술문의 방향을 결정짓는 요인이 된다. 발문과 제시문의 분석은 독해 원리에 따르지만, 개개인이 지닌 사실적 사고력, 비판적 사고력, 추리 상상적 사고력을 총 동원하여 지나치리만큼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만약 논제 파악이 잘못 되면 방향을 잘못 잡고 항해하는 배와 같은 경우에 빠진다.

'종합적 사고'라 함은 문제와 그에 관련된 여러 상항 예컨대 인간, 사회, 자연, 문화 등을 상호 연관 속에서 파악함으로써 합리적 사고에 이르는 일을 뜻한다. 여기서 합리적이라 함은 문제의 해결에 관계되는 내적 요인만 아니라 그와 관계되는 외적 조건까지를 포함한 다양한 관계를 고려한다. 그리하여 그 내적 준거와 외적 준거에 배치함이 없는 종합적인 해결 과정을 제시하는 것이다. 원인과 결과, 동기와 수단 등 문제에 미치는 외적 영향을 고려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논리적 사고'라 함은 문제와 해결을 논리적 절차와 규칙에 따라 생각하는 과정을 뜻한다. 논리적 사고를 위해서는 논리적 규칙과 논리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는 논리학에 대한 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건전한 상식을 바탕으로 조금이라도 깊이 있는 사고를 한다면 쉽게 해결될 수 있다.

'문제 해결'이라 함은 논술의 제 2단계이며, 언어적 서술을 위한 전단계이기도 하다. 이 단계에서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문자로 형상화'라 함은 논리를 중심으로 하는 글이라는 것은 다양한 글쓰기의 한 영역이다. 따라서 글쓰기의 일반적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논술은 논리성과 합당한 논거를 바탕으로 견해를 주장한다는 면에서 정서적이거나 실용적인 글쓰기와는 다르다.

둘째, 논술문 작성 절차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다.

논제 파악을 한 다음 논술문을 작성하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되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배경지식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다음은 주제를 확정하고 개요작성을 철저히 하자. 대다수의 학생들이 개요작성에 정성을 쏟지 않아 한 편의 글이 여러 편의 글로 나누어지기도 한다. 개요를 작성할 때 정당화 문맥 구조에 따르는 서론-본론-결론의 구성 방법에 따라야 한다. 서울대 특기자 전형은 당연히 이 정당화 문맥 구조를 취해야 하고 다른 대학의 경우도 분량이 1천자를 넘어갈 때 특별한 제한점이 없을 때는 정당화 문맥 구조를 취하는 것이 수험생들이 접근하기 쉽다. 이 개요를 바탕으로 논술문을 작성하고 퇴고하면 된다.

셋째, 서울대학의 평가 기준을 알아 두면 유리하다. 서울대학의 평가 기준은 이미 여러 차례 밝혀진 바 있다.

마지막으로 서울대의 경우 논술고사 문제 유형이 거의 정형화되어 모의 논술을 치르지 않지만 각 대학에서 실시하는 모의 논술 문제는 꼭 풀어 볼 필요가 있다. 서울대학의 경우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것 또한 현명한 대비 방법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논의를 바탕으로 볼 때, 서울대학교 수시 특기자 전형의 논술 문제는 다양성 속에서도 ①상반되거나 다른 관점제시, ②이 관점을 중심으로 제시한 몇 가지 사례 분석하기, ③앞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화제에 대한 수험생의 견해 논술하기라는 공통점은 드러나고 있다.


주제 관련 출제 경향



국가와 종교라는 대화제는 문명의 충돌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인류 사회의 커다란 문제 현상 가운데 하나이다. 종교는 인간의 중요 관심사에 초월적 지위를 부여받고 있고, 역사적으로 인간사회의 중심축으로 자리 매김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러다임은 변화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세력은 항상 생겨나고 있다. 현상이나 이념의 가치가 항구성을 지니는지 그렇지 못한지는 인간의 관심 대상이다.

문제 유형의 측면에서 유사한 것은 '논제 1에서 제기된 다수결 원리의 문제점 및 그 해결 방안을 고려하여, 제시문 (다)의 사례에서 A시 의회의 결정이 공동체 전체의 정의에 부합하고 보편타당한 것인지에 대하여 자신의 판단을 서술하시오. 그리고 의회의 결정에 반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시오(2008학년도 서울대 정시).', '제시문 (4)의 <표 2>에서 유형 Ⅰ과 유형 Ⅳ의 특징을 각각 설명하고, 두 유형 간의 차이에 내포된 의미를 해석하시오. 그리고 제시문들을 참조하여 한국 사회의 불신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술하시오(2008학년도 고려대 정시).'

다음으로 주제의 의미상 유사한 문제는 '지식과 문화가 특정한 개인이나 집단에 귀속되는 현상이 오늘의 현실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구체적 사례를 들어 논술하시오(2002학년도 연세대 정시, 자연).', '국가주의의 문제점과 이로 인한 국가 간 충돌이 일어나는 이유(2006학년도 서강대, 수시2, 인문·사회).'

국가와 종교 문제는 충분히 논의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서울대 수시 특기자 전형의 경우 수험 준비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에서는 수험생들은 문제 유형과 접근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더 유익할 수 있다.

출처 : 파파안달부루스
글쓴이 : jaisung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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