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네 영어학교

요책...린넨님이 쩌~~~번에 소개해주셨죠? 재밌대요...처꽁왈~~~ 왜 재밌냐? 칼라라서 좋고...(음...대신 비싸다~ 이눔앗!) 과마다 문제 스타일이 바뀌어서 좋고... 본문 내용도 재밌고 단어도 많이 알게된다고....그랬습니다. 저는 몰라요...안들여다봐서...책임 안집니다.^^ 요 책!!! 좋답니다. 왜? 책에 많이 ..

나갈려고 하다가...방명록에 린넨님께서 피아노님께 보낸 글을 보고.. 여러 맘님들께서 혹시 문법서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실까 하는 맘에 <The grammar lab> 이란 영문 문법서를 소개 합니다. 샘님의 단계별 문법서에도 소개되어 있는 이 책은.. 5학년이 된 아이에게 문법을 슬슬 공부시켜야겠다는 생각..

시기를 놓쳐서 저처럼 후회하지 말고 유아나 저학년 널널한 시기에 영어의 터잡기를 해야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자꾸만 초등고학년이나 중학생의 얘기만 하게 되는군요. 앞으로는 책에 대한 이야기로 방향 전환하십시다.. 진행글 쓰실 때에 아이의 반응이 좋았던 책 소개도 곁들여주시면 좋겠..

1. Basic (빨강)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재는, 어떤 종류이라 하더라도, 기본서에 있습니다. 기본서라 하면, 대부분 "쉬운것"이라는 생각으로 문법을 처음 접하는 경우에 조차도 건너뛰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윗 단계를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들을 익히는 과정이므로 간과할 수 없습니다. ..

지금까지의 많은 문법서들은, 그 개념 설명이 너무 부족하던지, 아니면 한국말 설명에 너무 치우쳐 있어서, 습득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말하고 쓰고 문제에 적용하게 하기에는 뭔가 연습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자 문법서의 경우, 그런 문제점들을 해결해 줍니다. 전 자주, 아자문법서를 ..

저나 린넨님이 영영문법서 특히 Azar의 문법서를 권하는 이유는 문법지식을 확실하게 꿰어서 내신이나 기타 시험 등등의 문법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문법을 이해해서 올바르게 쓰고, 말하고, 글의 뜻을 명쾌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문법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는 아이..

http://www.educakorea.co.kr/shop/lvDisplay.phtml?pcode=919 Stech-Vaughn 에서 나온 True Tales 시리즈는, 논픽션 학습서로서 True Tales Science 와 True Tales Geography 이렇게 2가지가 나와있구요, 각 5가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학습서는, 기존의 학습서와는 조금 달리,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글을 읽으면서, 지구상에서 일어..

요즘 블로그가 정상이 아닙니다. 답글도 달리지 않을 뿐더러 다른 사람의 글을 삭제수정할 수 있는 버튼도 뜬다고 하네요. 블로그 담당자한테 연락은 했는데 소식은 없네요. 날이 더워서 그러나? 메가스터디 어학센터에서 아자빨강에 이어 아자검정 인강이 신설되어 소개글 올렸었는데 삭제되어버리..

메가스터디 어학센터에 아자의 빨강 인강이 있네요. 학습기간은 두달 밖에 안되는군요. 강의료는 42,000원이구요. 기말고사 끝나고 방학을 이용하여 들어보면 괜찮을 듯도 싶어 눈에 띈 김에 소개합니다. 강의는 들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이런 인터넷 강의를 찾으시는 분이 있지 않나 ..

린넨님이 소개해주신 쓰기 학습서에 이어서 하나 더 추가로 소개할게요. 사실은 저도 다뤄보지 않고 미리보기만 했기 때문에 소개에 자신이 없습니다만, 5. Simple Steps to Writing 1-4까지 시리즈로 있네요. 저자는 Fiona Longden 출판사는 Ladder International이구요. 킴앤존슨에 있구요. 글로비 쇼핑몰에 자세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