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네 이야기/보라순이네 21

뽀에게 정통으로 얼굴 한방 얻어맞은 야그 (2003.08)

뽀의 다섯, 여섯살을 대략 정리하다가 프리첼에서 놀던 시절, 남아있는 빛바랜 방에서 찾아낸 글 한 조각.. 붙여 놓을게요 쯩이 "엄마, 원숭이가 나무에 올라가쪄, 노피 노피" (현재 '뽀') 엄마 "높이 높이?" 쯩이 "응" 엄마 "(!!) A monkey.." 쯩이 "A monkey is on the tree up up" 엄마 "(감격!!) 아빠, 쯩이가 ********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