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순이 : 뽀 이야기 하나 - 오락가락하는 기억의 조각들 저희집 2000년생, 여덟살 난 막둥이 뽀 이야기입니다. 위로 열살, 일곱살 터울진 두 녀석이 있지만, 이 방은 뽀의 방으로 하고 싶습니다. 물론, 가끔씩은 오빠들 이야기도 풀어 놓을거지만요... 제가 수다성의 딴소리로 곁길 빠지는 것이 전문이므로 영어이야기만 간략히 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조금 .. 선배들네 이야기/보라순이네 200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