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네 영어학교

"오늘부터는 이 블로그 게시판에 새 글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짜잔!!! 새미네가 새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진즉부터 블로그 형태로는 검색도 안될 뿐더러 공지도 띄울 수 없어 카페로 바꾸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현재 린넨님과 저 둘이서 감당하기엔 이 블로그도 벅차다 싶어, 딱 감..

방명록에 맘스타임 작가님이 글을 남기셨네요. 저는 보지는 못했지만 유익한 프로그램인 듯 해서 게시판으로 옮겨왔네요. 관심있으신 분은 작가님에게 연락하셔서 많은 다른 이들과 노하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ebs english에 장윤미 작가입니다. 일전에도 한 번 글을 남겼었는데..

긴 동면에서 깨어나 새학년이 시작되었네요. 늦잠을 못 자서 아쉽긴 하지만 우리 엄마들은 만세!! 드디어 해방이군요!! 이번에 새로 초등학부모가 되거나 중등학부모가 되신 분들!! 축하드리고요. 대견스럽지만 한편으론 불안하기도 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좀 힘드시겠네요. 진즉 새학년 시작..

조마 조마하고 긴장된 가운데 진행되었던 1기 종업식 및 2기 신입생과의 만남이 무리없이 잘 진행되어서 무엇보다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멀리서 참석해 주신 캣츠님, 데이지님, 산호님 그리고 1기 선배어무이들 중에 동아맘님, 거북이맘님 감사드리구요, 잠시라도 뵐 수 있었..

제가 오늘 너무 바빠 컴 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없어요. 내일이나 모레나 되어야 짬을 낼런지...잠깐 잠깐 글만 읽고 있어요. 죄송해요. 우선 수료증 보고싶으신 분들 위하여 린넨님이 검토하라고 보내주신 파일 올립니다. 아뒤가 있는 수료증을 처음 봤을 때 마치 소꼽장난하고 있는 듯 즐거웠습니다. ..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샘님께서 어제 늦게까지 집안 행사가 있으셨기에 미처 2기 학생방 만들어 놓지 못하셨을 것 같아, 눈 뜨자 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첫 진행글 올리실 방부터 만들고서야 샘님 아래 공지를 보았습니다. 여러 참석자 분들의 후기들은 차근 차근 지금부터 읽어보면서, 토요일..

어제 종업식/입학식 잘 마쳤습니다. 벌써 후기들도 올려주셨네요. 야르님 꽃무늬 바지 입고 고생 좀 하셨죠? 뒷풀이 못해서 아쉬웠구요. 사하라님, 해리맘님 점심이라도 같이 할 수 있어 다행이었어요. 세린엄마님 일부러 와주셨는데 이야기는 못나눴네요. 저는 어제 뒷풀이 후 린넨님이랑 마지막조각..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서로 만날 날이 다가왔습니다. 많이 기다리셨지요? 지난 번 공지해드린 것 처럼 23일, 토요일에 예정대로 종업식 겸 입학식을 갖습니다. - 제1회 새미네 영어학교 종업식 및 입학식 안내 - 1. 일시 : 2월 23일 토요일 오후 1시 ~ 5시 점심 같이 하실 분은 오전 11: 30 ~ 12:00까지 토즈 4..

민족의 대명절 잘 보내셨어요? 학교가 한산하군요. 교통정체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지요? 차 안에서 열심히 테입들으셨다구요? 저는 다행히 KTX표를 구해서 편안하게 내려갔다 편안하게 올라왔구요. 편안하게 올라온 덕분에 어제 잘 쉬었구요. 오늘 여기저기 종업식할만한 장소를 전화로 알아보고 난 ..

이제 신입생도 선발했으니 종업식겸 입학식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참석인원이 줄잡아도 3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장소는 빨리 예약을 해야한다고 해서 서두르고 있습니다. 약간 빠른 감이 있지만 먼저 정확한 인원을 파악해야 예약이 가능하니 댓글로 참석여부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