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08년 새미네영어학교 2기 학생명단 발표합니다! 드디어 제2기 신입생 명단 발표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청하신분 모두 선발하고 싶었지만 정원이 한정되어있어 선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우선, 1기 대기자와 특차?로 3분 이렇게 7분 먼저 선정했구요. 그 다음은 참여기간, 방명록 글과 게시판 댓글 횟수, 골고루 학년이 분포될 수 있도.. 공지 2008.02.02
*공지* - 2기 신입생 희망자 신청해주세요!!!!!!! 여러분... 2기 학생 선발 공지를 하고자 합니다.! 우여 곡절을 거쳐 엉겁결에, 작년 3월, 새미네 영어학교를 오픈하게 되었고, 이제 새로 신입생을 선발하게 되는 일이 꿈만 같습니다. 어떤 확실한 생각도 없이 그저 시작하고 봤던 일이 하루 방문객이 1,000명이 넘게 되면서 보람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 공지 2008.01.28
공지 : 종업식 준비에 대하여 지난 토요일 조르바님댁에 다녀왔습니다. 맛난 것 해주신다고 꼭 한번 오라고 하시길래 못 이기는 척 일정을 잡았습니다.. 집에 손님 오는 게 겁나서 미국서 오랫만에 나온 조카와 조카사위 밥한끼도 못해먹이고 그냥 보내면서 누가 오라는데는 철판깔고 잘 가거든요. 산골을 탈피해서 한번 나들이를 .. 공지 2008.01.17
공지 : 12월 진행글과 방학계획 어서들 올리세요. 어찌 학교가 썰렁하군요. 한 해를 보내면서 생각이 많으신가 봅니다. 개죽인지,, 전복죽인지, 엄마들 기운 빼는 기말시험,, 긴긴 겨울방학을 어찌 보낼 지 궁리하며 학원순례하며 치른 여러 테스트 결과들은 머리를 뽀개지게 하고,, 주변의 특목고 입시결과와 수능등급과 대학입시도 아직은 멀었지만 .. 공지 2007.12.16
공지 : 나오미님과 그레타님이 탈락되셨습니다. 이제 시월입니다. 중학생들은 중간고사땜에 정신 없으시지요? 지난번에 예고해드렸는데 몇몇분이 9월말까지 글을 안써주시고 나타나지도 않으셔서 부득이 탈락시킬 수 밖에 없네요... 참,,맘이 무겁고 안타깝네요...다같이 가고 싶었는데요.. 더군다나 엄마표영어가 절실히 필요한 저학년들이 탈락하.. 공지 2007.10.01
공지 : 오른쪽 마우스 복사 금지 지난번 저작권 문제와 관련해서 오른쪽 마우스 복사 금지에 대한 의견도 듣고자 했는데요.. 몇 분이 우려의 말씀을 해주셨고, 오른쪽 마우스는 금지시키고 스크랩만 허용하면 어떻겠느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체 의견을 듣지는 않았지만 의견을 주시지 않으신 분은 정해진 대로 따라하신다는 뜻.. 공지 2007.09.22
공지 : 진행글 안쓰신 분들과 저작권 문제에 관하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라는 대명절을 앞두고 우리 학교도 이제 한고비 넘긴 것 같아 몇가지 말씀드리고 좋은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1. 우선적으로 나오미님!!그레타님!! 지난번에 공지 올렸는데 아직 소식이 없으시네요. 9월 30일까지 기다려서 연락없으시면 학교생활을 계속 하실 의사가 .. 공지 2007.09.15
나오미님!!그레타님!!코코넛님!! 지리하던 우기가 드뎌 끝났나봅니다... 참으로 해가 고팠었나봐요. 청명한 가을날씨가 칙칙한 기분 떨쳐내고 새로운 다짐을 하게 하네요. 뭔가 이룰 것 처럼 야심차게 시작했던 방학도 허무하게 끝나버렸고, 이제 아이들도 학교생활에 적응들 했을 것이고요.. 우리 엄마들은 이제는 해방된 기분을 만.. 공지 2007.09.09
화이트린넨 : 개학입니다 ^^ 심하게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긴장을 놓지 않으려고 해도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 챙기시고, 다시 긴장감을 회복하시기 바래요. 방학숙제로 내어드린 "우리 아이들의 예쁜 점 30가지"... 은근히 부담되는 숙제였을 텐데, 열심히 성실하게 잘.. 공지 2007.08.22
영어책 구입 정보 방명록에 아이페르님이 올려주신 글인데요. 제가 직접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서점을 오픈하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개인사정으로 정리를 하시나 봅니다. 책을 구입 하실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실 것 같애 게시판에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 영어를 위해 고생하시는데, 영어책 구입에 관한 정보를 .. 공지 200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