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 허니 4월 진행기 3학년 되더니 어찌 이리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 해놓은 것도 없이 후다닥 흘러가 버리네요. 3이라는 숫자에 무게감을 좀 느끼면 좋으련만 항상 변함없이...... 3월과 똑같이 하고 있고 5월 1일부터 중간고사 셤기간이고 2주 계획으로 중간고사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 수만 하자고.... 내신은 중요5과목만 .. 영어학교 1기 선배방/데이지-중3남 허니 2008.04.24
거북이: 4월 진행기 거북이의 요즘은 어땟을까 생각해보면 참 널럴~~~했구나 ㅋㅋㅋ 그런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제 초등 고학년인데 이렇게 지내도 될까 염려될만큼 말이죠 매주 두번 친구들과 자전거 타고 영재원에 가서 수업듣고 오구요 아주 재미있나 봅니다 갔다오면 오늘은 뭐했는데 자기가 어떻게 해서 칭찬을 들었.. 영어학교 1기 선배방/거북이-초5남 거북이 2008.04.21
사하라: 클라라의 4월 진행기 온갖 꽃들이 만발하여 맘껏 저를 홀립니다. 봄바람도 살랑살랑... 요즈음 노후대책으로 여자들은 건강, 친구, 돈, 딸 정도 있으면 노후 대책이 된다 하네요. 남자들에게는 부인, 아내, 마누라, 와이프가 꼭 잇어야 한답니다.ㅎㅎ (이 소리 듣고 데이지님,캣츠님,거북맘님,산호님 또 아들만 가지신 분..돌 .. 영어학교 1기 선배방/사하라-고1여 클라라 2008.04.19
양사랑-랑이의 4월 정말 오랫만에 새미네에 왔습니다. 제 생활이 번잡스럽기가 말이 아니었네요. 하긴, 맹글어 일을 합니다요. 로뎀은 카페지기라는 책무가 있어서 어지간히 바쁜 날 아니면 한두번 들르게 되던데 새미네에 랑이의 영어진행기를 의무적으로 올려야되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소홀해졌어요. 그래도 새미네.. 영어학교 1기 선배방/양사랑-고1여 랑이 2008.04.18
느리고평화 : ㅋㅋ줄리예요.. ㅋㅋ줄리입니다..잘들 지내시나요??제가 졸업하면서 새미네학교 관리를 좀 소홀히 했네염..그렇다고 벌써부터 줄리가 누구지?하는 분이 게시진 않겠죠??^^ 근데 새미네 졸업하니 새미네 보는 즐거움이 그때만하지가 않아요..ㅠㅠ다시 입학할 수는 없나요?? 새학기라 좀 바쁘지만 어서 새학기 정리하고 .. 영어학교 1기 선배방/느리고평화-중3남 필립·초5여 줄리 2008.04.12
느리고평화: 아주 오랫만에 쓰는 진행기 23 (중3필립/초5줄리) 중3 필립이라시니 다들 놀라셨죠? 한달전쯤에 아들 닉네임을 바꾸기로 하고 고민하던 끝에 줄리가 추천한 필립(必立), '반드시 일어난다'로 바꾸었습니다. 저는 귀한 아들, 귀들이로 할까 생각했는데 줄리가 제안한 필립을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1. 영어로는 philip 뭔가 철학적.. 영어학교 1기 선배방/느리고평화-중3남 필립·초5여 줄리 2008.04.12
캣츠-중3복디/초6복진-4월 진행기 안녕하셔요,,, 비바람에 꽃잎이 휘날리고,,, 꽃비가 내립니다. 복디 아자검정을 무난하게 끝내고,, 부록편은 오답 없이 잘 진행했구요. 아자 파랑 3과 들어 갑니다. 워크북이랑 같이요,,, 스튜던트북은 과외샘이랑 같이 대화도 주고 받으며 진행하고 워크북은 과제로 합니다. 복디말로는 이제까지 한 것.. 영어학교 1기 선배방/캣츠-중3남 복디·초6남 복진 2008.04.10
리키의 4학년 생활과 코로나의 첫 3월~ 3월이 하도 힘이 들어서 블로그에 들어와 글을 읽어 볼 시간도 없었습니다. 수업은 18시간인데, 1,2,3학년 모두 수업을 해야 해서 1주일에 3가지 과목의 교재 연구를 하고 있어야 하니 매일 매일이 하루살이네요....게다가 3월은 한 달간 담임이 모두 남아서 자율학습 감독을 하는 시스템이라 모든 집안 일.. 영어학교 1기 선배방/코로나-초4남 리키 2008.04.09
오늘 건강이 대구영어마을 수료식에 다녀왔습니다 달덩이도 4박5일과정 하고 싶어하지만 초등학교6학년까지만 해당된다하니 너무 아쉬워했습니다 대구시지원이라서 부담이 덜 되었고 출석일도 인정되는거었습니다 건강이가 재미 있었다하면서 여름방학ESL 4주과정도 다녀오고싶다하는데요 비용도 만만찮아서 부담이되지만 가고싶다하니, 4주만에 무.. 영어학교 1기 선배방/마리아-중2여 달덩이·초6남 건강이 2008.04.04
동아의 3월 진행글. 진행글이라 말하기가 무지 쑥쓰럽네요. 3월 한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너무 정신없는 하루하루여서 그래도 간간히 새미네 둘러보고만 지나갔어요. 친정이 이사를 하는 바람에 인테리어 공사를 해야하기에 딸하나인 제가 맡아서 의논하고~ 친정은 다시 신혼으로 돌아갔어요. 그사이 동아는 스스로 해.. 영어학교 1기 선배방/동아맘-중2남 동아 200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