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중3남 복디/초5남 복진 3월 진행기 날씨가 무지 좋습니다. 오늘 아침 조금 한가롭네요. 종업식 마치고 여러모로 바쁘고 힘들었습니다. 린넨님이 올리신 글 중에 forgive와 forget을 되내이며 삭히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직 마음을 추스린 건 아니지만 힘든 건 마찬 가지구요 그러니 아이들에게 소홀해 지더이다. 두 분 샘께 죄송하고 미안합.. 영어학교 1기 선배방/캣츠-중3남 복디·초6남 복진 2008.03.21
사랑듬뿍: 다빈치 3월영어 진행기 요즘 황사도 심하고 감기도 떠나질 않고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가봐여 건강 잘 챙기세여 가족님들 행복하시구여~~^^ 영어진행 상황을 자세히 써야 하는데..제가 쓰다 보니 부실하네요. 다빈치군이 바빠 시간을 못내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오늘은 가족님들께 다빈치군의 웃음 선물(?)을 드릴까 합.. 영어학교 1기 선배방/사랑듬�X-초6남 다빈치 2008.03.20
가온누리: 애슐리의 3월 진행과정 안녕하세요...그동안 모두들 잘 지내셨지요? 요즘 저도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중이에요^^;; 특히 애슐리가 첫 중학생활을 하다보니 저도 이리저리 고민꺼리이고.... 그중에 제일 걸리는것이 시간...그 넘의 시간이 문제이네요... 애슐리 입학식 하는날 엄마들 다 온다는 꾐에 넘어가 얼떨결에 샘님 만나 .. 영어학교 1기 선배방/가온누리-중1여 애슐리·초4남-카일 2008.03.19
해리맘:해리의 3월 오늘 학교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런저런 집안사정으로 아이에게도 소홀했기에 혹시나 하는 걱정으로 갔었습니다. 담샘은 고등과학샘이시다 요번에 중등으로 오셨다는 젊은분이셨습니다. 1학년때 워낙 아이가 담샘을 따랐기에 너무 상반된 담샘이면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닐거라 그 걱정도 했었습니.. 영어학교 1기 선배방/해리맘-중2남 해리 2008.03.19
선생님~! 저 달덩이에여~ 안녕하세요?? 저 달덩이 입니다~ 오랜만에 들려요^^ 요번에도 전 과 같이 뭐 좀 여쭈어볼려구요^^ 아자 빨강 11과 에 보면 may , might , maybe ,will.. 이렇게 구별하는 곳이 나오는데, 좀 햇갈려요~~ 여러 문법책에 찾고 이해할려구 노력하는데, 이상하게도 잘 안되네여 ㅠㅠ 선생님!!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세.. 영어학교 1기 선배방/마리아-중2여 달덩이·초6남 건강이 2008.03.19
느리고평화: 초6조카 진행기 2 (2008/03/19) 2기생들의 활동과 성취수준에 놀라서, 또 제가 기나긴 아이들 겨울방학을 지나 공사다망하셔서 한달에 한번 진행글 올리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초6조카(여)는 지난 겨울 저랑 영어를 시작하고서 꽤나 열심히 했습니다. 일단 조카가 열의가 있고 나이가 있으니 뜻없는 자식들 데리고 할 때와는 달리 저.. 영어학교 1기 선배방/느리고평화-중3남 필립·초5여 줄리 2008.03.19
마리아: 선생님 저 이대로 진행하면 될까요? 달덩이는 매일 아자 빨강 한챕터에 두단락씩하고있고요 독해서는 리딩어드벤티지1을 주3회하고 커넥팅버캐버러리B도 주3회합니다 매직트리하우스단어장읽기와 책을 주2회로 하고있는중이구요 아자빨강을 진행하면서 꼼꼼하게 해야한다는것은 알지만 제가 모르기에 읽고 답쓰고 틀린것 확인하고 CD.. 영어학교 1기 선배방/마리아-중2여 달덩이·초6남 건강이 2008.03.14
양사랑 : 고1 랑이의 3월이야기 저도 인쟈 조금 정신이 듭니다. 2월 말부터 3월초, 할 일이 태산인데 어느 하나 미뤄둘 수 없는 것들이라 미친듯 일에 파묻혀 지냈습니다. 오늘은 급한 불은 대강 끈 상황이라 저녁먹고 느긋하게 들어왔어요. 딩요 없고 랑이 없고 남표니 늦게 온다하고 시어머님 TV시청 중이시고~ 꼴순이 이야기 읽으며 .. 영어학교 1기 선배방/양사랑-고1여 랑이 2008.03.13
무아: 꼴순(고1) 3월 - 고딩어 꼴순 학교를 일주일 다녔네요.. 장봐서 낑낑거리며 들고와 부엌에 턱~ 부려놓는 순간 깨달았어요.. 꼴순이가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혼자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참 멍청하다~~ 하고 있는 찰라에 아는 언니가 전화해서 뭐하냐구.. 그래서 저차저차했다니까.. 야 이 바보야... -.-;; 여차없이 날아오는 한마디였.. 영어학교 1기 선배방/무아-고1여 꼴순 2008.03.12
사랑듬뿍: 저어~~~ 넘 오랫동안 학교에 오지 못해 마음이 늘 무거웠답니다. 샘님들께도 죄송한 마음이 가~~득 가득~~아시죠^^ 오늘은 무리가 되더라도 잠깐 안부만이라도 전하려고 컴 앞에 앉았어요. 아직은 눈이 많이 아프답니다. 특별한 약도 없다네요..쩝-.- 새로 오신 2기님들이 계시니 학교가 꽉 찬 느낌이여서 좋네요.. 영어학교 1기 선배방/사랑듬�X-초6남 다빈치 200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