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교 1기 선배방 509

동글이네맏언니:2월 진행기(1)

미쿡에서 돌아온지 보름 뭐~~별게 없어서리 체험기라고 올리기기가 영~그랬습니다 시원 시원 얘기를 안하니 밥 먹으면서 살살 물어보고 잠자리에서 등 긁어 주며 살살 물어보고.....참 ~~ 그래도 머스마가 아빠 양주, 엄마 폼크린싱, 할머니 사과깎는 칼(아침 공복에 꼭 사과를 드심니더), 외할머니 오메..

양사랑: 중3랑이의 영어공부상황

랑이의 1월 2차진행기를 놓쳤답니다.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제가 허접한 일들로 동분서주하느라 차분히 정리할 여유가 없었구요, 더욱 중요한 이유 하나는 랑이의 공부에 특별한 변화가 없었던 것이지요. 이번 방학은 텝스에 그저 한번 빠져 허우적거리더니 방학이 끝날 무렵 토플로 방향전환을 했습..

무아 : 꼴순(중3) 2월1차 진행기

꼴순이는.. 2월4일에 개학했구요.. 아침에 못 일어나는 생활을 지금껏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밥 못먹고 갔네요.. 하하하... 옆집 언니 따라서 집구경갔다가.. 저도 같이 덩달아 이사를 가게 되었구요.. 똥지게 지고 넘따라 장에 가는 꼴이 되었지만..ㅋㅋ 결과는 참 좋을거라고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가봐..

거북이 교육청영재교육원 최종 합격했습니다~~

방금 학교에서 거북이가 들뜬 목소리로 전화를 했네요 "엄마 나 붙었대요 와우!!!! (방방 뛰고 있음)" " 그래 정말 축하한다 수고했다 친구한테도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거북이랑 같이 준비한 친구(영어 말하기 모임 같이하는 친구)도 되었답니다 더 잘되었지요? 앞으로도 같이 다닐수 있으니 심심치 않..

마리아:달덩이(중1여),건강이(초5남) 2월진행기

선생님 제가 선생님 꼬랑지글내용을 여러번다 읽고서도 색깔찐한것만 생각해서 공지글 댓글에다가 썼답니다 저는 쓰면서도 왜 다른분들은 왜 진행했는걸 함께 올리지 않으셨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진행했는걸 올린다고 올렸는데요 그래도 괜찮을런지요? ====>제가 이리 옮겨왔어요. 달덩..

다빈치: 넘넘 기뻐요~~~~

안녕하세요!! 처음 KA로 시작해서 2007년 12월 7일 Reading Town Level test에서 1C가 나왔습니다. 계속 1C만 나오고 실력이 계속 오르지 않아 실망스러웠습니다. 오늘(2008년 2월 4일) 실력이 어느 정도 인지 알아볼 겸해서 다시 Test 를 봤습니다. 결과를 보았더니 2C로 올랐습니다. 넘넘 기쁘고 가슴이 팔딱팔딱 뛰..

사하라:클라라의 1월 진행기(2)

쟁쟁한 신입생 명단을 보고 나니... 허접한 진행기를 올려야 하는 이마당에 엄청..주춤거려집니다. '이럴줄 알앗으면..빨리 빨리 올릴걸...ㅋㅋ' 막상.. 중방을 나가야 한다 생각하니 제대로 면벽 참선을 햇나 의문이 듭니다. 중방(스님방)에 올라서기 전의 디딤돌(초딩)이 제대로 잇어야 가랑이 찢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