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이네 맏언니:둥이의 집듣기 둥이의 제랄스런 ^*^집듣기 모습보실랍니까? 궁둥이가 무거워 (진짜 무겁버요) 진득하게 듣는편인데 이날은 실시간 무너지며 듣길래 주방에서 일하면서 찍었답니다 둥이가 넘 보고싶어 사진을 보다 새미네학교에 1월 진행글 대체로(?) 올립니다(샘님들 용서하시소) 처음자세 음~ 아주 좋습니다 두번째 .. 영어학교 1기 선배방/동글이네맏언니-초6남 둥이 2008.01.22
마리아:달덩이(중1),건강이(초5) 1월진행글 달덩이 1월9일부터21일까지 1.집중듣기 = 스토리랜드레벨11 = 4권,레벨12 = 4권 아서챕터북 = 7권들음 매직트리하우스 = 4권 리터리시3 스토리8개 2.읽기 = 리터러시스토리3 스토리7개 언아이캔2권 헬로 리더 3권 디케이 레벨1 1권 핸리앤머지 1권 아서어드벤처 1권 베런스태인2권 매직트리 2권 3. 독해서 = 어드.. 영어학교 1기 선배방/마리아-중2여 달덩이·초6남 건강이 2008.01.22
사하라:클라라의 1월 진행기 클라라는 예비학교과정으로... 1월 3주 동안 등교합니다. 첫날은 엄마도 본인도 새로운 스케줄에 맞춰 일어나는 것이 무척 힘들더구만요. 새벽형 인간이 아닌 올빼미 인간형인지라^^ 5시 30분에 일어나...준비하고 밥먹고 6시 30분에 셔틀버스 타러 나갑니다. 아직 어둠이 걷히지 않은 시간이라 혼자 내보.. 영어학교 1기 선배방/사하라-고1여 클라라 2008.01.21
초6 애슐리의 1월 진행상황 1 방학이 아직도 2주나 남았군요...에효~죽겠슴다 ㅡ,.ㅡ 역시 엄마 자리는 힘들더라구요... 매일 쓸고 윤이 나도록 닦아놔도 1분이면 난장판이니...아놔~ 그야말로 폭격맞은 전쟁터입니당.... 흑흑~ 음...애슐리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요 얼마전 교회에서 찬양부에 들어가더니 매일 찬송가를 흥얼거리.. 영어학교 1기 선배방/가온누리-중1여 애슐리·초4남-카일 2008.01.20
무아 : 꼴순(중3) 1월 꼴순이 일상이이ㅖ요.. 아침 9시 내지는 10시경 기상.. -.-;; 이건 어쩔 수가 없어요.. 읽기 : 맘만 있고.. 시간이 없어요.. 듣기 : 이녀석이 집듣을 때려치운지도.. 거의 반년은 넘었고... 가물가물하네요.. 오로지 흘려듣기로 땜빵하고 지내요.. 단어 : 학교에서 내준 숙제 겨우겨우 하고 있어요.. 다 못해가.. 영어학교 1기 선배방/무아-고1여 꼴순 2008.01.20
양사랑 : 중3랑이의 1월 영어공부상황-1 랑이는 곧 고등학생이 됩니다. 그로 인한 압박감이 조금은 있네요. 이사와서도 수학학원을 계속 다니다가 방학하면서 집가까운 곳을 물색하여 수학학원을 옮겼습니다. 제가 워낙 부산한 인간인데다 공사가 다망하여 사실 랑이에겐 집중이 잘 안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새로운 학원에서 '수학 10가' 복습.. 영어학교 1기 선배방/양사랑-고1여 랑이 2008.01.17
동아의 1월 진행글-1 겨우 진행글만 쓰려고 새미네 들어왔네요. 제가 알러지가 심해서 모든게 귀찮아졌어요. 더불어 동아도 그냥 무방비 상태 입니다. 방학동안 수학에 열을 올리더니 영어가 조금 뒷전이네요. 영어가 서러워 울겠다... 하면 독해서 1개 하고 그칩니다. 집듣은 누워서 하면 안돼?하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저.. 영어학교 1기 선배방/동아맘-중2남 동아 2008.01.17
해리맘:해리의 진행글 1월 2번째 오늘 날씨가 매우 춥네요 해리맘은 시간이 많은데도 할일 따박 따박못하고 웅크리고 있네요 봄에 얼마나 살이 올라있을까 걱정은 하면서도 오늘만 진짜 오늘만이야하며 운동을 미루니 이러다 방학끝나겠네요. 해리는 영어학원숙제가 많습니다. 고로 다른걸 들이밀기가 힘이드네요 1월 31일까지만 주 .. 영어학교 1기 선배방/해리맘-중2남 해리 2008.01.17
펜시브; 그레이스 중2여 1월 진행글 1 그레이스는 오전에는 학교 방과후 수업을 듣느라고 오전은 걍 제 소관 밖이네요. 점심을 먹고 부터 주로 수학을 하는데 워낙 부실공사 재시공중인지라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수학을 풀때 풀이를 과감히 생략하는 못된 버릇을 고쳐주려고 애랑 씨름을 하고 있답니다. 한 번 매를 들어보니 딱 하루가.. 영어학교 1기 선배방/펜시브-중3여 그레이스 2008.01.16
데이지 : 허니 1월 진행글 - 1 겨울날씨가 그렇게 춥지는 않네요. 지난 토요일 소백산 갔었는데 너무 좋아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아들 넘이랑 같이 오고 싶었는데 이 넘은 방콕이 좋은지 귀등으로도 들은 척 안해서 그냥 혼자서 갔었네요.(울 집 큰아들도 마찬가지고...) 소백산 정상은 나무가 없을 정도로 바람이 심하다던데.. 영어학교 1기 선배방/데이지-중3남 허니 200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