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이네 맏언니:둥이의 집듣기

 

둥이의 제랄스런 ^*^집듣기 모습보실랍니까?

궁둥이가 무거워 (진짜 무겁버요) 진득하게 듣는편인데

이날은 실시간 무너지며 듣길래

주방에서 일하면서 찍었답니다

둥이가 넘 보고싶어 사진을 보다

새미네학교에 1월 진행글 대체로(?) 올립니다(샘님들 용서하시소)

 

  

처음자세

음~ 아주 좋습니다

 

 

두번째 포즈 거꾸로 보기

에궁 ~둥이는 배꼽도 이쁩니다

  

 

세번째 포즈 

아쭈~묘기를 부립니다 물구나무서서 책보기....

 

둥이란놈 메일 딱 두번 왔습니다

엄마,아빠는 스크롤 압박을 느끼며 썼건만

이놈 딱 네줄, 다섯줄입니다

그것도 처음시작

알라뷰 유

끝도 알라뷰 유(그래도 이말에 눈물 찔끔입니다요)

그럼 2~3줄 친구많다, 홈스테집에서 잘해주신다, 재미있다 등 아주 간단히 말입니다

잘있다고하니 맘 놓고 기다려야죠 (이놈 영타 잘 못치거든요)

 

새미네학교 학생들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

둥이가 빨리와야 따라갈텐데 ...아주 맴이 조급해 집니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