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네 이야기/조르바네 11

조르바 : 알베르또의 영어와 관련된 쉬운책 읽기에 대한 생각

알베르또의 토플준비를 시작하려고 마음먹다 한 번은 써야지 하다(알베르또의 말하기,쓰기가 힘들었던 점에 대해) 여지껏 못쓰던 이야기를 한 번 써볼려고 합니다. 알베르또에 국한된 경우이니 그냥 읽어 주세요. 언젠가도 썼듯이 알베르또는 쉬운책을 건너뛰고 영어실력에 맞지 않는 어려운 책으로 ..

아래 A Day No Pigs Woud...에 대한 Sky양의 답글입니다.

안녕 알베르또~ 예전에 덧글 달아준거 보고 한번 말 건내보려고 했는데 몇번이고 날라가는 바람에 완전히 의욕상실해버린 탓에 늦게나마 글을 쓰는구나 ^^; 우리 엄마(마지막조각)께서 하고싶은 말은 '니맘대루 해라~!'라고 하시길래 처음에는 그냥 몇자 남길 생각이었는데 이거 인삿말부터 너무 긴게 ..

조르바 : 초6남 알베르또 두번째 글 (2004년 3학년)

엄마표 시작한지 3개월 못되어 소리를 잡아낸 알베르또, 어느날 차안에서 리터리시(3학년것)를 줄줄 따라 말해 집에서건, 차에서건 영어테입 트는 것 싫어하던 남편이 신기해 자꾸 해보라고 시킨것이 새삼 생각납니다.(이른바 연따라고 하나요) 그때부터 조금씩 탄력이 붙기 시작했는데 아이는 무슨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