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네 영어학교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히~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죠? 죄송합니다.*^^* 무시기 그리 바쁜지,,, 12월 29일 방학 한 날로부터 연말 연시 한 일주일 논다고 바빴습니다. 복디는 방학 시작하는날 감기 몸살로 고생하고 계획해 놓은 스키캠프도 못 가고,,, 복진이는 외갓집에서 사나흘 열심으로 놀다 장..

참~~ 오래 놀러갔다 왔네요.. 방학하자마자 가족모임부터 갖고 그 담날 짐싸서 떠났다가 어젯밤에 도착해서 지금껏 자다 일어났어요.. 근데... 아래 글 죽~~~ 읽어보니.. 장난이 아니군요.. 허거덩덩덩.. 우리는 공부가 뭐예요? 모드거든요.... 헐.. 이제 마지막이다.. 마지막이다.. 하며 놀러다니는게 취미..

영어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번 방학에 저는 아이와 영어, 수학, 그리고 분석적 읽기에 좀 집중하려고 하거든요. (실험은 주말에 간간히 양념치듯이 친구와 재밌게~) 그래서 아이와 수학문제를 풀다가 느낀 몇 가지들이 있었는데...그 중 한 가지를 그대로 옮겨 보았습니다. 그냥 재미삼아 보시라구요~여..

벌써 새로운 해가 밝았네요. 12월 30일 아들은 지난 해에 이어 또다시 강원도 눈밭을 배낭메고 누비는 캠프를 떠났고, 그날 버스정류장에서 바이바이 해주고 나머지 가족은 여수로 2박3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나중에 제 블로그에 여행기 올릴 테니 한번 보셔요. 여수가 참 괜찮은 도시이더라구요. 줄리 :..

방학은 토요일날 햇지만... 그 진즉부터.. 방학 모드였는지라.. 그리 좋은 줄은 모르고 잇습니다. 기어이 mbc방송연기대상 시상식까정 다녀왔으니.. 들뜬 분위기가 이제는 진정이 될는지?? 방청권 자체가 거의 일본사람들에게 돌아가는 바람에.. 힘들게 구해서 들어가 앉긴 앉았는데.. 들어가서 보니.. 여..

기말이 끝나고 정신없는 하루하루가 가더니만 결국 말일이 됐네요. 방학에 들어갔고...어제까지 결혼식 참석하고 동아는 고모네 가서 신나게 놀구.. 오늘부터 정신 차려 계획표 만들고 정진하려 했건만. 어제 무슨 연예인 대상 받는거 본다구 늦게 자더니만 그만 아침에 늦잠을 자게 됐네요. 월요일부..

에구구,,, 맞춰서 올리려고 했는데 막차 탔습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해이해졌는지 이리 게으름을 피우네요. 울 허니 오늘 방학 첫날(주말은 제끼고)인데 좀 전에 전화해보니 책 보고 있다고 하는데 보고 있는지 어떤지 확인 불가하니 믿을 수밖에요. 깨워놓고 출근하는데도 나가고 나면 다시 드러눕..

저희도 연말 정산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특별히 없고 의미를 두고 싶은 것은 사교육 없이 잘 버텨낼 수 있었다는 겁니다. 여기 학교가 없었더라면 아마도 학원이나 과외의 도움을 받고 있었겠지요. 그럼서도 맘은 불안하고 마땅찮고 했을겁니다. 불안감 없이 믿는 맘으로 살 수 있었다는게 기적같..

저 둥이입니다. 오늘은 엄마 대신 제가 쓰겠습니다. 샘님 린네님 항상들어와서 열심히 공부할수 있어서 참 기쁘답니다. 엄마표영어를 시작하며 학원을 다니지안으면서 영어실력이 늘까 했지만 선생님들 덕에 실력이향상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요즘 -읽기- 옥스퍼드 ..

기말고사가 끝난 이후라 아이는 공부는 좀 쉬고 놀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하더군요~ 12/10(월) 아침 : 영어듣기 점심 : 국, 수, 사, 과 정리, 피아노 연습 저녁: 음, 미, 체, 도 정리하려고 했으나 아이는 일찍부터 피곤하다고 쓰러져 잠... 12/11 (화) 시험보는 날 아침 : 어제 일찍 잤기에 6시부터 깨워서 음,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