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벌써 2분이 학교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한분도 낙오되지 않고 모두 같이 가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군요.
mayletter님은 개인사정이 있어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연락을 주셨구요.
숨비소리님은 4월 진행글을 1회밖에 쓰지 않으셔서 경고글도 올렸었고, 쪽지도 보냈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부득불 탈락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안타깝군요.
별 진행도 없는 것 같고, 답답한 것 같애도 끈을 잡고 있어야한다는 게 다 경험자들의 얘기입니다.
거기서 거기의 진행이라도 올리고, 같이 고민하면서 끝까지 갔으면 합니다.
그 다음 차순위의 대기자 등록을 받습니다.
하트님, 로라님 다음 주 화요일 8일 밤 12시까지 등록신청해주세요.
다음 아이디도 알려주시고요.
자 모두,
중간고사도 끝났으니 5월에는 전열을 가다듬고 처음 시작했던 열정으로 되돌아가십시다.!!
빠샤!!!
포기는 배추 셀때나 쓰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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