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덩이가 어제까지 그래머타임3을 16과까지 했습니다
그래머타임 2부터 시작하여 한과에 s를 안붙여서도 틀린것도 많고 현재시제와 현재진행형 미래등 에서도
많이 틀립니다,
각과마다 틀린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일단 스스로 다시 고치게하고 답지 확인해서 정확하게 고치라합니다
그래머타임을 시작할때는 말주머니안에 있는것과 설명되어있는부분은 그냥 한번 쭈욱 읽기만하고
문제 풀어갑니다
그래머타임 2를 한다음에 3을 들어갔을때는 어렵다하더니 또 풀어가기는 하면서도 그래머타임2보다더 틀리고 그래머타임3을 한다음에는 아자 빨강부터 들어가고 싶다하여 아자 빨강한다음, 그래머타임4한후에 검정들어갈 계획인데요
지금 학습방법이 풀은다음 틀린것은 스스로 고친후에 스스로 답지보고 확인하고있는데 이렇게 계속하면되는지 모르겟습니다
자꾸 틀린문제가 나와서 저는 신경쓰이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되는데 달덩이는 고쳐도 틀린것은 답지 보면 알겠다합니다
그동안에 틀린것 고친후에 제가 물어보고 확인해야 하지 않았나 하는생각이드는데요
이제부터라도 틀린것 고친후에 물어보고 확인해야 옳을지 확인하는걸 원치않으면 하던대로 편하게 하는게 나을지 모르겟습니다
아직까지는 중1이니 개학하더라도 하루에 3시간은 영어 문법 과 듣기와 읽기는 매일하고 독해서와어휘서를 번갈아 해야겠다는 생각인데요
달덩이성격은 "하면되지!?입니다
수학이 하도 답답해서 며칠전에 학습능력테스트라는걸 학원에서 무료료해준다해서 받아보니 의외로 수학에서 수열쪽으로 우수한머리라해서 우리모두 놀랬답니다
그동안 수학성적으로는 정말 평균에서 맴돌았는데 학원장말씀이 개발을 안해줘서 그렇다는데요
수학도 하면 되겠구나 하는 자신감얻은것을 성과로보고
테스트만 목적이어서 그학원은 다니지는 않고 집에서 하던대로 하면서 더 잘하기로 했습니다
7월 마지막주는 정말 열심히했는데요
그 다음주는 휴가주간이라서 헐렁해져버렸고요
저번주는 부족하나마 또 열심히했는데
이번주는 다음주수요일 개학이라서 방학숙제하느라 또 헐렁해지는 중이라서
엄마인 제 마음만 이래서 되겠나? 싶어 가슴철렁한걸 느꼈습니다
새미네영어학교선생님들의 가르치심과 선배님들의 경험을 보면서 배우면서 저대로 큰 결정내리고 집에서 하면서
제가 엄마로서 영어를 못하지만 그래도 할수있겠다싶었고, 느낀것은 학원보다 더 많은 시간을 영어를 접하니 열심히 더 많이 노력하면 되겠구나였습니다
하지만 영어는 많이듣고 많이 읽고 많이쓰면되지하면서 편하게도 생각하고 쉽게 생각하고 그동안 너무 안이하지 않았나싶은생각도 듭니다
제가 이렇게 가지런하지도 못한글로 질문 드리는 제마음은 이제 2학기시작이 다가오니
이시점에서 좀더 가다듬고 상태 재점검을 해야할것 같아서 입니다
질문인지도 알수도 없는 글도 너무 많이 섞여 버렸는데요
이런저에게 정신이 번쩍들도록 따끔하게 충고말씀과 질책도 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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