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깊은샘 : 대기자 명단입니다.

깊은샘1 2007. 3. 26. 11:06

대기자 명단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공지방의 """제1기 영어학교 신청받습니다"" 밑에 댓글로 달아주신 분중 비공개로 신청하신 분은 공개로 바꿔주세요.

 

신청하신 분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가능한한 공정하게 하고자 합니다.

모두 공개글로 해주셔서 신청하신 순서대로 대기순서를 정하겠습니다.

솔직히 밝히자면 제 막내동생도 대기자 끝트머리에 있습니다.

불만이 많습니다. 언니가 하면서 그럴 수 있냐고요.

 

수요일 밤12시까지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이때까지 공개로 신청되지 않은 신청글은 무시하겠습니다.

서로 온라인상에서밖에 연락할 길이 없으므로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지 않는 분이 참여하는 데에는 문제점이 따를 것 같애 바로바로 규칙을 따르는 분에게 우선적으로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신청된 분중 대기자 명단입니다.

 

1. 무아님

 

2. 무한성장님

 

3. 그레타님

 

4. 거북이맘님

 

5. 하트님

 

6. 로라님

 

7. 정전기인간님

 

8. 꾸미네님

 

9. 바다네님

 

10. 상희님

 

11. 운해님

 

12. 새벽밤님 : 

 

13. 짱뚱이님

 

14. 초보맘님 : 비공개로 되어있네요. 공개로 체크 풀어주세요.

 

15. 햇빛사냥님

 

16. 바이올렛님

 

17. 이팝나무님

 

18. 아리님

 

이상입니다.

 

축하합니다!!

1. 무아님, 2. 무한성장님, 3. 그레타님

이번에 같이 제1기로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수요일 밤 12시까지 댓글로 참여의사 밝여주세요.

 

무아님과 그레타님은 글쓰기 설정할 수 있는 아이디 알려주셨고요.

무한성장님은 신청하실 때 daum 아이디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목요일에 대기자 명단 재작성하겠습니다.

중간에 등록학생이 탈락되는 경우 대기순서대로 입학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다른 사람의 진행도 살펴보시고 댓글도 달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서 기회가 되면 놓치지 않고 바로 학생으로 등록하실 수 있었으면 하구요.

 

현재 생각으로는 제2기 신청때 우선권을 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이므로 앞으로 잘 꾸려나갈 지 중도에 문 닫을 일이 생길 수 있을 지

앞일은 장담할 수 없어 결정된 사항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