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영어 길잡이/쓰기·말하기

사랑과 평화 : 청담 WM

깊은샘1 2007. 4. 5. 23:40
 

아이고 제가 오늘 너무 바빠서 이제서 올립니다

아침 5시 40분에 기상해서 아들넘  6시 30분에 따땃한 밥 억지 강제로 먹여 보내고 

7시에 또한넘 , 7시 40분에 또 한넘......

그리고 시들은 넝감하고 짜투리 후다닥 먹고 9시에 교회갔다가  볼일보고 .......


막둥이 하교후 간식 모닝빵으로 미니 햄버거 &딸기쉐이크  건네 주자마자

 큰딸 집으로 밥 자시러 오시니 저녁상 차려 먹이고 야자 보냈더니

이번엔  야자 안하고 학원 가는날인데  아들넘 들이닥쳐서 학원 겨우 네 번 갔는데 관두겠다고.... 한참을 씨름하면서 1인 다역 막내 저녁  차려주고 수학 학원보낸후 실랑이를 한참하다보니

또,  큰딸 인강 들으로 옵니다

엄마 ~배고파요~ 간식..ㅠㅠ

,엉덩이좀 붙혀보려고 하면 .막내 가 들어와요 엄마 간식이요~~

야들은 먹으려고 태어났나?

10시 30분쯤이 되야 설거지 통서 손 빼냅니다-- 글쓴것도 정신없고 하루일과도 정신없게 살고

아들은 4번 밖엔 안갔지만 기어코 과학학원을 정리 했습니다 

좀 다녀 주시지 엄마좀 편하게....아이들이 학원을 잘 못다닙니다

습관이 안되서 그런지 학원강의가 매사 맘에 안든답니다 ㅠㅠ

화목은   언제나 호떡집 같아요 늘 ~저는 서서 왔다갔다 하는게 일입니다~ ....알통 ..


청담 WM 이요

막내하고 둘찌가 처음 시작 할때부터 했어요

그땐 혼자 끄적 거린거 외엔 롸이팅 이란걸 해본적이 없어서 첫 한달 서비스 신청받을때

오잉~꽁~짜란 말여 하구 했답니다

그 이후 죽~하다가 깜빡 깜빡해서 신청을 놓치기도하고 담달에 다시하기도하고

 2005년 7월에 시작했는데 그간 10회 회비를냈으니 중간에 많이 빠졌네요

욕심엔 한달에 4번했으면 좋으련만

이게 한달 두 번쓰기를 하니  아쉽습니다

쓰기가 많이 부드러워 졌지만 본격적인 쓰기는 온라인서 좀 약합니다

막내는 여름방학에 한번 학원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둘째 아들은 상당히 비약적으로 쓰기가 늘었더 랬는데 주제넘게 쓰기 레벨 알바토르스 반에서 A+몇번받고  엄무가 과중하셔서 아쉽지만 관두었습니다 ㅋ


WM을  대략보자면


Summary 2회

Writing 2회

Grammar 강의가 3~4개 올라 오는거 듣습니다

 

Idiom  Collocation-- 표현 공부위한 리스트가 올라와서 대충 숙어 공부하고

  Idiomatic expression Exercise 빈칸 넣기 를 합니다


How to write - essay 쓰는 방법 강의 듣고


Summery Lecture-Summery  써서 올린후에 듣는 강의가 있는데 안들으면 서머리 올리기가 완성 안된답니다


 Writing  -Topic 에따라서 글을 한달에 두 개 써서 올립니다

다음주에 롸이팅 프로세스 창이열리면

 

G Check & Self -Revision  창에 내가 쓴글중 틀린부분등 아이콘 처리해서 고치도록 되어있는데

틀린부분 아이콘에 커서를대서 Nouns & Articles 등 학습한후 스스로 고친후 확인하면 됩니다

잘 모를 경우 반복할수 있게 되었고 Student Revision VS. Tutor Revision 이 있어서

모르는 부분은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답니다

성실히 해야 가능한거지만요.....


 

S Check & Feedback - 문법적으론 틀린게 없지만 선생님생각으로 어색한 표현이나 내용상으로 필요 없는 부분등등을 제시, 첨삭 해줍니다

막내가 처음 롸이팅 올릴때  끝부분에 - The and-  요렇게 썼다가 지적당해서 한참 웃엇던적이 있네요


자기가 올린글 점수를 5가지 영역별로 볼수 있습니다


Evaluarion & Overall Comment --- 각 5점만점

1. [Structure] Grammar            

2. [Substance] Relevance            

3. [Substance] Development            

4. [Strategy] Organization            

5. [Style] Word/Phrase Choice

결론

저렴히 부담없이 학원 안다니는아이들 좋을 듯합니다

엄마가 처음엔 파수꾼이 되야해요

애들이 꼭~딴길로 새거든요  그게 제일 힘들더군요

글이란거 자꾸 써봐야하는데 혼자는꾸준히 안쓰게 되더군요

이거라도 하면 필요할 때 빡쎄게 학원으로 ...

워밍업 차원으로 해보셔요  혹시 하시려 거근 꾸준히 하셔요

가랑비에 옷젖듯이  ^^


급하게 올려서 정신업네요

막내가 내일 체육셤이라고 멀리뛰기 하러 놀이터로 지금나가자고 하네요

저보구 줄자들고 재달라고....ㅠㅠ 이러고 삽니당

12신데 귀신 나오면 어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