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정을 해주고 싶어도 단어외에는 솔직히 손을 못대겠습니다..-.-
애에게 바로 수정해서 너 틀렸어~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안될거 같아서 그냥 냅두고 있는데,
수정할 부분 알려주심 제가 살짝 돌려서 알아먹게 할게요..
아직 아이 나이가 어려서 일기쓰기는 안하구요(요즘 한글일기쓰기 먼저 시작했습니다.)
그냥 단어 몇개 주고서 그걸로 문장 만들게 해봤습니다.
I wold(would) not like to live in a igloo. Because it will break
If i had a big family I might not have a room
<토끼에 대해서 자기가 문제 만들고 답만든 겁니다. 이거 문법적으로 보완해주고 싶습니다.>
Q : Does rabbit have long ears or short ears?
A : It has long ears
Q : Does rabbit have long legs or short legs?
A : It has two short front legs, and two long back legs. So, It can jump very well
Q : You do this work.. Does whole of rabbit have red eyes?
but she was going to fall off! And she really fell down!
but I put a box, and she gets into the box.
Soon the Rabbit became my pet.
At morning I gave her some food.
At night I told her some storyies.
When I got a rope, she played with it
<이건 며칠전 쥬니비 읽고서 영향 받은듯한 글입니다. feel, close, laundry, maybe, cool로 문장>
I feel itchi (itchy) today! But I have to go to school today(anyway)
Wee! It's my first school day!
I'm tired. " Mommy, Where's laundry basket?"
Woo! I have to find my soks(socks).
Maybe It's(they're) in the washer.
Cool soks(socks)! "Mommy! I found my soks(socks)!"
Whew! That was close! Bye bye!
감탄사를 많이 써보고 싶었나봐요. 근데 맞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깊은샘님 말씀대로 언제 기회주심 제가 해온 방법 함 적어볼게요.
근데 저는 책을 추천받아 고르거나 어떤 계획하에 체계적으로 접해주지 않아서 책제목도 잘 기억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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