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높은 하늘이 너무 좋지만,,
항상 희망을 주고 마음을 열어주지만
하늘만 바라보고 살 수는 없지요.
내 발은 어쨌든 땅을 딛고 있으니까요.
북한산이랍니다.
하늘에 닿을 욕심을 내기 전에
우리는 먼저 저 산을 올라가야겠지요.
보기만 해도 너무 힘들어보입니다.
모두 모두 힘내자구요~~
영어정복의 유형
정답은 없다.
단지 아이가 재미있게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찾아야할 뿐,,,
1. 학습중심으로 쭈~~욱
울나라 대부분의 아이들,,, 학원, 과외, 학습지 뺑뺑 돈다.
재미하나 없는 뼈빠지는 중노동임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모'아니면 '도', 대부분 개개개개개 걸걸걸걸,,,,
2 학습중심 -> 듣기, 읽기
학습적인 부분이 탄탄한 상황에서 듣기와 읽기에 탄력이 붙으면 아무도 못말린다.
전환이 쉽지는 않지만 일단 하게 되면 날개를 달고 훠~얼훠얼 날아간다.
3 듣기, 읽기 -> 학습중심
학습능률을 따를 자 없다. 학원만 수년간 다닌 어느 누구보다도 치고 나가는 힘이 남아돈다.
베이스가 탄탄하니 가는 길도 훤하다.(밧뜨, 베이스가 바닥날 때까지 당분간만)
4. 듣기, 읽기 -> 학습으로 다지기 -> 듣기, 읽기 -> 학습으로 다지기,,,,반복
단순함을 지향, 편한 마음으로 쉽게 가자주의, 그러나 토대는 튼실하다.
터널이 길고 자주 통과해야하는 것이 흠.
5. 듣기 + 읽기 + 학습 병행
시기별로 듣기, 읽기, 학습의 비중이 달라지겠지만 가장 확실하고 가시적인 성과가 팍팍!!!
열정이 있고 능력만 된다면 따붕이다!! 탄탄대로다 !!!
주의!!! 잘못되면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여~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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