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속에 묻혀버리면 못보실까봐 따로 글을 올립니다..
한번 더 오셔서 이 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는데.....
아기파파님!!
저 물소리님이라고 아시지요?
여기서 마지막조각님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계시는데요.
물소리님이 아기파파님을 꼭 뵙고 싶어하십니다.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을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제가 다리를 놓아드리고 싶습니다.
물소리님의 팬션주소입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연락처가 있을 것이니 서로 전화연락이 닿아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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