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님
글쎄 왜 sky양의 글이 제 이름으로 올라온답니까?
전 쓴 적도 없구만요
아무래도 블로그 개편 이후
약간 모자란 듯 하누만요.
복진이가
구입해 놓은 리더스 다 읽었습니다.
과학류만 좋아할 줄 알았더니
헨리 앤 머지 하루에 세 권 이상 듣습니다.
또!!!!!!
책 구입해야 할 듯하네요..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그리고
아서 어드벤쳐가 오디오 북으로 된 것은
사이트마다 품절이 많고 4-6권 정도 밖에 없던데
오늘 모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책만 공구해서 책만 구입해야할까봐요
오늘부터 장마라네요
모두들 건장 조심하시구
쿨~~~한 매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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