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교 1기 선배방/캣츠-중3남 복디·초6남 복진

켓츠 : 복진(초5) 복디(중2) 6월진행글 3

깊은샘1 2007. 6. 21. 22:38

샘님

글쎄 왜 sky양의 글이 제 이름으로 올라온답니까?

전 쓴 적도 없구만요

아무래도 블로그 개편 이후

약간 모자란 듯 하누만요.

 

복진이가

구입해 놓은 리더스 다 읽었습니다.

과학류만 좋아할 줄 알았더니

헨리 앤 머지 하루에 세 권 이상 듣습니다.

또!!!!!!

책 구입해야 할 듯하네요..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그리고

아서 어드벤쳐가 오디오 북으로 된 것은

사이트마다 품절이 많고 4-6권 정도 밖에 없던데

오늘 모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책만 공구해서 책만 구입해야할까봐요

 

오늘부터 장마라네요

모두들 건장 조심하시구

쿨~~~한 매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