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린넨: 방명록에 글을 남기시는 분들께....^^

반갑습니다.

 

매일 또는 자주  새미네 영어학교를 찾아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심에도 불구하고

학교 학생으로 등록이 안되어 계시니, 문의 사항이 있어도 즉시 여쭙기도 불편하고

괜히 서운하시지요?

 

그래도,  이리 찾아주시고   반복해서 질문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좀 아쉽고 부족하시더라도  이렇게라도 끈을 잡고 가시게요.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글 올리시면서,  이전에 올리셨던 진행글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셨던 분들께서는, 좀 번거로우시더라도,   이전에 올리신 글 페이지 수를  문의글 머리에 먼저 올려주시면,,저희가 더 신속하고 정확한 답글을 다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 등록된 학생들의 경우엔도,  매번 진행글이 올라오면,  반드시 이전 진행을 둘러보고, 

그 흐름을 보면서 답글을 달거든요.

 

그러니,  좀 수고스러우시더라도,  꼭 그리해 주세요.

 

여러차례 올리셨다면,  모두 알려주시구요...

반복해서 올리시는 분들의 경우엔,  본인이 대략의 페이지수를 기록해 놓으시면    훨씬 수월하시겠지요.

 

장마가 오락 가락 하는 가운데,  넘 후덥찌근하네요.

 

그래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덜~~~~~~~~~~~~^^

 

 

공지란에  이런 사진 올려 되나...ㅋㅋ

넘 썰렁해서 막내 어릴 적 사진들 중에 집중듣기 한다고 흉내내고 있는 거 두 개 올려봅니다.^^

 

 

유치원에서 미술시간에 만든 요리사 모자입니다.^^

 

 

근데,  뒷 모습은....ㅋㅋ

 

 

누나 집중듣기 하는 거 뺏아 쫓아내고  자기가 흉내내고 있어요.

기저귀도 아즉 안떼었네요.^^

 

출근해야 하는데,  이러고 있다보니, 앗! 지각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