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찍을 수 있는데 컴에 연결하는 것을 못해
남이 해줄 때까지 기다리다 보니 ㅎㅎㅎ ...
예전에 얘기했던 저한테 행복을 가져다준 빳빳한 10만원짜리 수표 10장입니당 ^^
요렇게 생긴 파카, 티, 바지 2개 샀시요.
사진은 안찍었지만 다른 것도 있구요.
물론 돈은 남았지라,,,ㅋㅋ
계절이 바뀌면 90% 세일도 하기에 기다리는 중이예요.
저희동네에 오렌지아울렛이라고 있어요.
일명 메이커 제품이라는 것들을 상시 70% 할인을 하는데
그것도 파카가 50만원가량, 티나 바지도 20~30만원 가량 하다보니
할인을 해도 @@,,, 엄두도 못낼 가격이지요.
그래서 이번에 원없이 샀어요. ㅎㅎㅎ
모두 '잔디로'랍니다...ㅋ필드로 나가야해요. 캐디라도,,,
그 동안 만원, 이만원만 넘어가도 침만 꼴딱 삼겼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제 간이 좀 커졌어요,.ㅎㅎㅎ
신랑이 앞으로 어찌 감당할지 쪼매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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