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맘 : 토스 설명회..발음때문에 뒤숭숭한 마음 <둥이맘의 질문입니다> 어제 토스 설명회를 다녀왔어요. 뭐라고 할까요... 그곳에 아이들 모습을 스크린으로 보니 너무 발음도 좋고 즐겁게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엄마표 한다고 괜히 아이들(초1) 제때 해야할 시간도 놓치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 ... 그래도 내가 하고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진 않으니.. 엄마표영어 길잡이/도움되는 댓글 모음 20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