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샘 : 제1기 영어학교 신청 받습니다. 제 힘으로 감당하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활짝 문을 열지 못하고 눈치만 보며 주춤거리고만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도와주신다하니 용기내어 문 활짝 엽니다. 부족한 점은 차차 메꿔나가보자 하면서..... 드뎌 제1기 영어학교 신청 받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또 어떤 형태로 지속되어 갈지 장담할.. 공지 200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