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고평화네 진행방에 제가 올린 줄리의 바구니 채우기 이야기와 댓글을 줄리가 읽더니,
"엄마, 잠깐만"하고 뛰어가서 이런 걸 척 붙였습니다.
그리곤 여기에 올려달랍니다.
다빈치 오빠 따라잡기
Julie의 영어 소쿠리 채우기
그리곤 또 종이 한장 달래서는 휘리릭 뭘 적어 갖고 왔습니다.
다빈치 까페 ->
=다빈치 오빠의 까페(?)
이렇게 적어와선 다빈치 까페에서 받은 핸드폰 줄이랑 놓았군요.
아마 올 여름 새미네 학교에 "소쿠리 채우기"가 대유행일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참고로 저 소쿠리 크기는 가로, 세로, 높이가 36*28*15cm입니다.
(소쿠리 크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셔서리... 집에서 저 크기 시뮬레이션 해보셔요.^^)
다빈치에 이어 줄리가 바통을 받았고,
자, 다음 주자는 뉘십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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