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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 부모는...

깊은샘1 2007. 9. 12. 09:55

 

잘 아는.. 동생네.. 홈피에 갔더니..

이 글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요즘.. 한창 사춘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딸내미 때문에..

힘든 것 같아 보이더군요...

아이들.. 키운다는 것...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이지요..  (_-;;

 

오죽하면...

너무나 바쁘신 하나님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엄마를 보냈다고 하겠습니까..  ㅠㅠ

하나님 같은.. 마음으로..  이겨냅시다요~~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