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는.. 동생네.. 홈피에 갔더니..
이 글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요즘.. 한창 사춘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딸내미 때문에..
힘든 것 같아 보이더군요...
아이들.. 키운다는 것...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이지요.. (_-;;
오죽하면...
너무나 바쁘신 하나님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엄마를 보냈다고 하겠습니까.. ㅠㅠ
하나님 같은.. 마음으로.. 이겨냅시다요~~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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