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 : 책소개 shel silverstein

<한결같이님의 뉴베리 세일 소식 글 밑에 두욱맘님에게 쓴 답글을 다시 옮겨왔습니다.

무아님! 책 소개 감사드려요.>

 

뉴베리 씨리즈 세일과 함께..
shel silverstein 도 세일중이네요..

제가 넘넘넘 좋아하는 shel silverstein ㅋㅋㅋ

위에 두욱맘 취향에도 맞지 싶네요.. 하하하..

엽기 좋아하시나요??
뒤틀림과 과장, 허풍과 기발함과 재치와 따뜻함의 짬뽕..
그림체도 참 좋고.. 내용도 좋고..
라임도 좋고..
무엇보다 발상 자체가 참 좋아요..

where the side walk ends
a light in the attic
falling up
Runny Babbit

얘들.. 강추합니다..


다들 아시는..
the giving tree
the missing piece
걔가 big O 만나는 후속편.. 등등..
다~~~ 좋지만.. 얘들은
가격대비 양이 좀 적지요?? ㅋㅋ

맨위의 sidewalk은 미교사추천, 미아동추천
100대도서에도 선정되었네요..

이번에 30프로가량씩 세일하는 모양인데..
그럼 거의 만원쯤에 건질수가 있겠네요..

게다가..
예전에 도솔 출판사에서
찍은 책들이 약간 있는데..
3000원이예요..
내용은 똑같은데..
중학생 이상은 괜찮겠지만
초등은 비추예요..
넘 글이 작아서요..
(사이드웍하고 다락방 두권 있어요..)

ㅋㅋ

같이 지르세요..
정말 재밌답니다..

싸이트 들러서 대충 분위기 보실래요??
제가 이 사람을 참 좋아한답니다..

요기에요

리딩레벨은..음..
3, 4 레벨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runny babbit 은 아직 못 봤구요..

주문해뒀습니다..

나머지 세권은 다 비슷한 분위기인데..

다~~ 재미있어요..

리딩레벨 8-12세 정도??

 

 

 the missing piece 나

the missing piece meets big O 나

the giving tree 나

a giraffe and a half 는 좀 쉬워요..

4-8세 정도..쯤..

 

 

 먼저 사이트 구경해보세요

요기에요

 

 

 

 

 

 

 

 

 

 

shel silverstein 꼴순 녹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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