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로 수능이 다가왔네요.
수험생 두신 양사랑님과 사랑과평화님!! 많이 초조하시죠?
긴장하지 않고,
평소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컨디션 조절해가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수능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딩요랑 데일이 언니야는
두루말이 휴지 풀리듯 술술 잘 풀릴 거야!!
찍는 것마다 팍팍 정답만 골라 잘 찍을거야!!
잠시 긴장들 푸시라고 벼랴별 수능선물 파이 퍼왔어요.
도끼로 찍고,,포크로 찍고,,,휴지처럼 잘 풀고, 근데 수능팬티는 왜일까요?
'안방 > 이런얘기 저런얘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댓글에 이어) 그리고.. (0) | 2007.11.20 |
---|---|
수학퍼즐책 드립니다. (0) | 2007.11.19 |
원더하마:<펌>지방에서 대원외고 합격한 학생수기 (0) | 2007.11.03 |
오디오북 장만하실 기회가 왔심더~ (0) | 2007.11.02 |
거북이의 전화받기 (0) | 2007.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