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영어 길잡이/챕터북·소설

flow- 읽었던 영어책들

깊은샘1 2007. 11. 27. 01:16
 

그동안 생활이 넘 정신없어서 시간이 나도 글이 안 써지더라구요.

책 목록을 올려야지 하면서도

달랑 목록만 올리기도 싫구 일일이 정리해서 올리자니 귀챦구...ㅋㅋ

게으름의 진수를 보이고 있슴돠.

마음의 짐처럼 남아있어서  정리는 못하였지만 되는대로 올립니다.

 

저희 아들은 그림책들은 거의 한글로 읽었고

첨 시작한 영어책이 매직트리였구요.

그뒤로 자기 관심분야(ㅋㅋ 판타지)를 따라

레벨 상관없이 뒤죽박죽 책읽기를 해왔습니다.

요즘은 마지막조각님댁을 다녀온후 뭔가를 느꼈는지

(구어체 표현이 빈약한 것이 그림책을 빼먹은 것에 이유가 있다고 나름 분석하더이다)

얇은 지식류의 책들과 그림책들을 틈틈이 보고 있습니다.

남은 중 3기간의 계획에 그림책 읽기가 들어간답니다.

 

매직트리 다음에 스타워즈를 듣고 읽었구요.

요 시리즈는 두껍지 않으면서 여러권이었고 이때 스타워즈 비디오도 거의 구해서 봤어요.

 

 중이미지보기

 

헐~ 붙여넣을 그림을 찾다보니 제가 알고 있던 책이 다가 아니더만요.

저희는 이렇게 두꺼운 책이 아니라 얇은 책으로 여러권 읽었는디....

게다가 종류도 무쟈게 많네요.

제가 갖고 있는 것은 5권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검색해보니 예스에 511권이나 있답니다.@@

스타워즈에 빠져있을때 비디오는 스타워즈 비디오만 돌아갔고

집에는 스타워즈 칼이 있었습니다.날마다 동생이랑 피융피융~~~(요때가 초4~5^&^)

시디 할때 아서를 좋아해서 아서 비디오,아서 책들을 읽었었구요.

 

2004년 목록입니다.

 jigsaw jones mystery시리즈와

baileys school kids시리즈

(덜컥 시리즈로 사놓았는데 안 읽어줘서 속이 좀 터졌었지요.

어느순간 읽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시리즈를 다 읽고 반복

그러나 이때의 경험으로 시리즈물을 대량으로 아이 의사와 상관없이 사는 것을 절대 안하고 있습니다.)

 

사이사이에 섞어서 다시 매직트리 재반복,

엄마의 강요로 집에 있던 몇권의 그림책들...

한글책으로 신화에 푹 빠져있던때라 신화책들도 넣어줬지요.

The Trojan War-happy house

The Midas Touch-happy house

로얄드 달의 책들

(로얄드 달의 책들중 Going Solo는 그중 어렵다고 했어요.

2차대전인가하는 시대 이야기라고 어렵다고 질질 끌면서 읽었어요.

나머지는 다 좋아라했구요.혼자 낄낄거리며 읽기도)

 

Jeremy Thatcher,Dragon Hatcher- Bruce Coville-aladdin

Frindle-andrew clements(읽고 또 읽고)

Tom Sawyer-Mark Twain-oxford(반응이 별로 였어요)

King Arthur and the Knights of the Round-Deborah Tempest-pearson education

그리고  Time warps trio 시리즈들-시공사에서 번역도 되어 나와있지요.

(이 책도 재밌다고 좋아했어요.)

몇권의 horrible 시리즈들

Spiderwick chronicles 5권

(저희 아이도 Unfortunate~ 이 시리즈는 별로라고 안좋아했는데

spiderwick시리즈는 좋아했어요)

 Encyclopedia Brown 시리즈

 

 

2005년

Gary Paulsen광풍이 불었지요.읽고 또 읽고

Hatchet

The River

Brian's Return

Brian's Winter

Brian's Hunt

Tucket's adventure

 

Sherlock holmes and the Sport of Kings-Oxford

The Return of Sherlock Holmes-longman penguin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

Sherlock holmes the Blue Diamond

게리 폴슨과 더불어 셜록 홈즈에도 열광했구요.

 

해리포터를 읽기 시작했어요.

뉴베리 수상작들도 읽었나봅니다.

Maniac Magee-Jerry Spinelli-Little brown

The Black Pearl-Scott O'dell-A Yearling book

The indian in the cupboard-Lynne Reid Banks-Collins

Holes-Louis Sachar-A Yearling Book

The Giver-Lois Lowery-Laurel Leaf

(뉴베리중 단연 좋아하던 책입니다.)

Bridge to Terabithia-Katherine Paters-Harper Trophian

The Sign of the Beaver-A Yearling book

The Cricket in Time Square-A Yearling book

(이 책도 재밌어했구요.아래의 윙클 인 타임도 좋아했어요)

A Wrinkle in time

 

 The Ironwood Tree-Tony Diterlizzi -Simon & Schucher

Lucinda's Secret- Tony Diterlizzi

The Wrath of Mulgarath-Tony Diterlizzi

The Seeing Stone-Tony Diterlizzi

 

King Solomon's Mines(다른 분의 권유로 읽었는데 재밌다고 했어욤)

The Field Guide-Tony De Saulles

From the Mixed-up files of Mrs.Basil E.Frankweiler-E.F.Konigsburg

(이 책을 시작으로 코닉스버그의 책들을 읽기 시작했구요

좋아하는 작가중 한명입니다.)

Tuesdays with Morrie-Mitch Albom

(지금도 미치 앨봄의 책이 나오면 꼭 사서 봅니다.

감명깊게 읽었다고 했어요.강추)

Viking Myths & Legends-verulam publishing

 

Artemis Fowl-Eoin Colfer

Artemis Fowl-The Arctic incident-Eoin Colfer

The Eternity Code-Eoin Colfer

(이 책은 너덜너덜 안해진게 이상할 정도입니다.

아마존을 뻔질나게 들여다보면서 다음편이 언제 나오나 손꼽았습니다.)

 

 

미스 미스터 시리즈

 

페이지 8~16 정도 되는 얇은 책들

(책 제목 다 적기 귀챦아유~)

Judy Bloom의 책들

 

(주디 불름의 책들도 좋아했어요.

간혹 차에서 테입이 돌아갈때는 혼자 깔깔거리며 웃고는

또 설명해주곤 했지요.)

The Stinky Cheese Man and other Fairly Stupid Tales

(이 책도 참 좋아라했어요.안 좋아한 것이 뭔지...쩝)

베렌스타인 베어즈 몇권.

펭귄에서 나온 유명인 시리즈(오드리 헵번,브래드 피트.....)

매직트리 신간 몇권....

 

Eragon

 

(이 책은 아르테미스 파울과 함께 아마존을 들락거린 책중 하나입니다.)

2005년이면 중 1때인데 뭔 영어책을 이리 읽었는지 몰라요.

게리 폴슨이나 셜록홈즈 시리즈

아르테미스 시리즈 에라곤같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들을 많이 만나서 그런지

광적으로 읽었나봐요.

 

2006년

여전히 주디불름의 책들

-Are you there,God? It's me,Margaret

Tales of a Fourth Grade Nothing

Otherwise Known as Shella the Great-

다시 새로 나온 매직트리 시리즈들..ㅋㅋ

(야가 정신연령이 좀 낮아서리 작년까지도 매직트리만 보면 반가워했어용)

 

Summer of the Monkeys-A Yearling book

The Missing Chums

Stone Fox

The little prince

Knights of the Round Table

Wind Spell

Water Wishes

Mystery of Shelock Homles

The Time Machine

Shadow of the Wolf

Earth Magic

Balto

The Titanic Sinks

Who Was Amelia Earhart?

The house of Dies Drear-Scholastic

The Headless Cupid-A yearling book

(이 책의 작가는 zilpha keatly sydney인데 이 작가의 책들을 요즘도

자주 들고 있는 것을 목격했음다.재밌다고 해요.)

The Twits-Roald Dahl

The Landry News-andrew clements

Number the stars-Lois Lowery

Lyddie-Katherine paterson

 

Ender's Game(이 책도 좋아라했어요.)

 

Alex Rider 시리즈들입니다.

이 시리즈들도 좋아하던 겁니다.

Ark Angel-Anthoy Horowitz

Stormbreaker

Point Blanc

Skeleton Key

  

 

Wolf Brother-Michelle Paver

( 이 책도 다른분이 소개하셔서 읽었는데

재미나게 읽었고

아래spirit walker 를 알기 전엔 더 없냐고 아마존을 뒤졌었어요.)

 

 

Spirit Walker

 

 

그리고는 아가사 크리스티로 넘어갔습니다.

지금도 아가사 크리스티만 득득 뒤지고 있어요.흑흑

Appointment with Death

Death on the Nile

The Bloodstainde Pavement and other stories

 

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청바지 돌려입기도 읽었다지요.

약간의 여성 취향이 엿보입니다.ㅎ

 

여기까지가 2006년 6월까지의 기록입니다.

아이가 책읽는게 들쭉날쭉이고 자기 흥미에 따라 읽어왔기에

도움은 크게 못될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 아이는 표지가 좀 딱딱해보이면 안 읽어서

뉴베리쪽이나 아이가 안보려고 하는데 보이고싶은 책들은

테입으로 유인해서 읽히곤 했어요.

 

2006년 6월 이후엔 또 찾아봐야해서 요까지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