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샘 : 영어로 대학가기 설명회 후기 어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KP어학원에서 주회한 제3차 영어로 대학가기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케이피가 처음 개원하고 얼마 안되어 자기 학원에서 주최한 1차 설명회에서도 보조좌석까지도 꽉 찰 정도의 성원이었는데 이번에는 코엑스의 큰 방에서 저녁시간에 개최했어도 자리가 꽉 차서 보조좌석.. 안방/샘물고등수다방 2007.04.25
햇빛사냥님, 프리리우먼님외 글쓰기가 안되시는 분요. 함께쓰기 인원제한이 있어 글쓰기가 안되는 줄 알고 메일 보냈더니요. "함께쓰기는 현재 인원제한은 따로 없습니다. 만약 글쓰기가 되지 않는 사용자가 있다면 해당 사용자가 직접 저희쪽으로 문의를 주셔야지만 정확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인원제한은 따로 없고, 직접 문의해야만 정확한 확인이 가.. 안방/샘물고등수다방 2007.04.23
깊은샘 : 영어로 대학가기 포럼 안내 우연히 홈피 들어가봤다 발견했는데요. 강남프라임어학원에서 "영어로 대학가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합니다. 내용 : 2008학년도 수시 전형 종합분석 및 대응방안 연세대 UIC, 고대, 이화여대, 한양대 국제학부 등 서울대 외국어특기자, 연대 고대 글로벌, 고대 글로벌 KU 등등.. 장소 : 코엑스 그랜드 볼룸 .. 안방/샘물고등수다방 2007.04.13
새벽밤 : 진짜 진짜 ... 글쓰기 안돼서 샘님만 졸랐는데 저만 안된게 아닌가 보네요. 계속 안되면 스토커 할뻔 했는데요. 샘님!! 다행입니다요 ㅋㅋ 아침에 동네 한 바퀴 돌고 봄 내음도 맡도 바람도 한번 어루만져 주고 볼일 보고 들어왔더니 반가운 님들의 글들이 떠서 저도 한 가락.. 일요일 아침에 옆지기랑 산에 일찍 올라.. 안방/샘물고등수다방 2007.04.04
사랑과 평화 : 남자 고등생활 엿보기 황사가 심하네요 봄비는 풍년을 알린다고 올봄엔 비도 내렸으니, 비 그친 하늘에 무지개라도 떴으면 하는바램은 꿈같은 생각 속 바램인지 뿌연 하늘 속을 뚫고 살짜기~ 얼굴 내민 햇살이 안쓰럽게도 화사하지 못합니다 수줍은 새 색시 단아한 치마폭 속에 내보이는 고무신 코처럼 봄이 살짝살짝 오는.. 안방/샘물고등수다방 2007.04.04
밀크티 : Wow~~~ 글쓰기가 되네요~~ b^0^b 여러부운~~~ 이제 저도 글쓰기가 되네요~~ 그동안 글쓰기가 안되길래 저는 답글만 달 수 있는 줄알고 마냥 그러고 있었는데... 이제는 되네요.*^^* 안녕들 하시지요?? 여기저기서 꽃망울은 터지는 데 봄시샘하는 바람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며칠있으면 제 결혼기념일이 다가 오는데요. 그 때도 요즘처.. 안방/샘물고등수다방 2007.04.03
깊은샘 : 샘물고등 님덜...닉이랑 아이디 신고하셔요!!!!! 샘물모임분들, 수다방 생겨서 좋지요? 다들 나오셔서 저쪽 동네 닉네임이랑 다음 아이디랑 댓글로 올려주시와요. 다들 뉘가 뉜지 궁금해하고 또 글쓰기 설정도 해야하거든요. 제가 보는 쪽쪽 정리하고 지울테니 염려마시고 빨랑 올려주세요. 빨랑빨랑 나오세요. <완료된 님덜 명단> 도꼬마리 사랑.. 안방/샘물고등수다방 2007.03.23
보라순이 : 수다성 글도 되나요? 무엇일까요? 저희집 미련퉁이 강아쥬일까요? 열여덟 잡수신 아드님의 필통이옵니다. 요즘 문구점가면 파는 강아지모양의 필통이요... 색색 형광펜으로 염색을 해 놓으신 모양새를 좀 보세요. 노랑 수염에.. 핑크색 하늘색 눈썹하며 링으로 귀걸이까지 매달아서 다니는데에는 제가 아주 뒤로 넘어갔습.. 안방/샘물고등수다방 2007.03.22
사랑과평화 : 민들레 영토에서 차한잔을 함께 나누며... 민들레 영토에 오신님들.... 아침시간이 되면 가족들이 흘리고간 부속물들의 흔적들이 때론 행복이지만 때론 폭풍전야 처럼 다가와 나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이부속물들을 내동댕이쳐지고 싶어질때가 있다오~ 그날은 함부로 버린 이 물건들을 눈길한번 주지않고 내 수첩 속에 빼곡이 적힌 그대들의 모.. 안방/샘물고등수다방 200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