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가 학교가 멀리 되었기에 좀처럼 적응을 못합니다.
스쿨버스를 타야하고 반장을 맡아서 집에오면 녹초가 되네요.
흘려듣기는 꾸준히 하지만 좀처럼 진도가 나가질 못하네요.
현재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집중듣기:옥스포드 스토리랜드 10 -30~40분
2.문법:grammar time 2권 -1시간
3.connecting vocabuary B :이틀에 한번 -30분정도..어느땐 좀 더 걸려요.
4.토플:학원에서 입문서를 들어갔어요.
3페이지 나가서 아쩔수 없이 구입.
본인이 하겠다기에 하라고 함.
토,일요일에 학원가서 물어보기도 함..(아주 가끔)
단어는 전에 하던 수능 영단어 마저 보겠다 해서 그러라고 하고 가끔 정우섭영단어에 들어
가서 10분정도 클릭 해보네요.
3월 들어서 많이 못하고 있어요.
수학학원을 처음 다니게 되서 나름대로 바쁘고 시간이 안나요.
듣기와 읽기에 치중하고 좀더 수준잇는 책을 읽었음 하는데...
읽기에 영~
스토리랜드 한두번 보면 금새 내용을 알던데...
그럼 넘어가도 될까요?
제가 너무 오래 질질 끄는거 같아서요.
펭귄리더스도 구입했는데 스토리랜드 빨리보면 한번더 집중듣기를 할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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