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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샘 : 이제 정상적으로!!

깊은샘1 2007. 3. 29. 23:27

제가 일이 있어 좀 나갔다 왔습니다.

 

저의 입장에 대한 공지글이 새벽에 썼던 글이라 저 밑에 있습니다.

위로 올리고 싶지만 밑에 답글이 달려서 안되는군요.

아침에 써놓고 맘정리가 안되어 올리지 못했던 글입니다.

사랑과평화님! 저 없는 동안에 블로그 돌보느라 애쓰셨어요.

 

깊은샘

사랑과평화님

화이트린넨님의 공지글을 보시면 우리학교에 찾아 온 회오리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과평화님, 화이트린넨님 학교를 이끌어 가는 같은 멤버이시기도 하지만 저를 대변해서 총대를 메고 나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람이가는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양사랑님을 비롯 해리맘님 잠시 오해가 있으셨죠?

일일이 호명하지 않아도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답글 달지 못함을 이해해주세요.

엥, 좀 피곤해서요.

 

두려운 마음이 있지만

훌훌 털어내고 다시 정상적으로 시작합니다.

내일 정신차리고 답글 달겠습니다.

다른 멤버여러분께서도 진행글들 봐주시고 경험나눠주세요.

또 같은 입학동지들, 서로서로 경험나눠주시고요.

무아님의 제안에 대해서도 댓글로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에고,

원래 말재주가 없는 사람이지만 말이 잘 안나오네요.

내일 아침 뵙겠습니다.

 

내일은 반짝 해가 떳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진행글 올릴 때의 잔소리입니다.:

 

1기라는 말은 빼주세요. 1기밖에 없으니 현재로서는 의미없는 말이니까요.

올린 글들 제가 임의로 제목 수정합니다.

이제 정상적으로 돌아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