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 12시까지 신청해주십사고 두 번이나 공지를 올렸는데
안타깝게도 무한성장님이 오늘에서야 글을 보셨네요.
맘같아서는 그대로 받고 싶지만 차후 진행될 다른 일들에 있어서도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애 원칙대로 합니다.
무한성장님!!
대단히 안타깝지만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참여하시고싶다는 고마운 마음 기억하겠습니다.
차순위인 대기 4번인 거북이맘님!
앞으로 3일후, 월요일 밤 12시까지 신청해주세요.
3일 기다려서 소식없으면 그 다음 순서로 넘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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