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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 요즘 내마음을 추스리며...

깊은샘1 2007. 4. 5. 16:14

 

깊은샘님과 린넨님이 열어주신 나의 보금자리에

요즘 댓글이나 모든 글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너무 아이의 한마디에 기뻤다,슬펐다 하는 마음에

다시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으리....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와 눈팅만 하고 갔습니다.

용서하소서...^^

 

혹여 댓글이나 글을 자주 쓰지 않터라도 (물론 한달에2번은 쓰지용^^)

제 열정이 식은것은 아니고

흔들리지 않기위한 제 방법이라

생각해 주세욤^^

 

이상은 별것아닌 요즘 제 생각이었습니다.

 

이방 모든분들 홧팅을 외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