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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 정전기인간님

깊은샘1 2007. 3. 31. 15:08

제가 어제 바쁜중에 전해드릴 책과 디비디를  차에 싫고 다니다가

510동 (호수와 성함을 몰라서) 그냥 경비실에 내려놓고 왔습니다

포장지에 생각없이 정전기 인간이라고 썼더니

경비 아저씨가 정전기 인간이뭐냐고??묻는데

님!! 정말 미안합니더 제가 어제 바쁘고 급해서리 생각없이 ... 

정말 미얀합니더~

 

혹시  잘못 전달 됬는지  어쨌는지...

메세지가 하두많이 와서리 전체 삭제해서 전화번호도 모르고...

받으셨는지 신호주세요  ^^

이럴줄 알았음 택배로 보낼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