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코너...
2004년하고도 3월 24일이랍니다.
다섯살, 병설유치원 입학.
바람 불던 날...
오빠보다 먼저 끝난 뽀가 교실아래에서 나나를 부른다.
칫, 뽀 삐졌다.
- 프리첼에서 노느라 봉다리커피로 끼니를 떼우던 시절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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