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절학 회원 한 분께서 깊은샘님을 애타게 찾고있었네요.
진작 글을 보았으면서도
댓글도 달지 못하고 운영자 중 어느 분이라도 글 올리시리라 기다렸습니다.
참다못한 또 다른 회원 한 분께서
깊은샘님 탈퇴하신 걸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느냐고 꾸중? 하시네요.
깊은샘님 블로그 알려드리겠다고 올린 제게 쪽지 보내신 분들, 의외로 많으십니다.
막상 오시면 어디에 댓글달고 인사해야할지 난감하실 것 같아 수다방에 짧은 글 올립니다.
이 글 아래 댓글다시공 자주 오시라구요.
깊은샘님, 그래도 되는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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