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 5월 7일
중간고사시험이 있어서 별로 읽지를 못했습니다.
끝나고도 쉬운책만 들고다닙니다.
아마 집에있는 쉬운책들 시리즈가 한바퀴는 돌아야할거 같습니다.
뜬금없이 월드컴을 가져다 읽기도 하네요.
읽기책 - 월드컴 - 그리스 신화
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
hello reader level 4 16권
tommy tales(1-33)
the tale of peter rabbit
만화책(일본 만화 영역된) 3권
베런스타인 2권
스콜라스틱 캣츠앤 독
디즈니 백설공주
otherwise known as sheila the great 2/2
magic school bus(3.0) 12권
encyclopedia brown(4.0)-4권
the bailey school kids- vampires don't wear polka dots
the zack files(2.5)- 1.great grandpa's in the little box
marvin red post(1.8~2.5) 3권
then again, maybe i won't (4.2)
holes읽는중
튼튼영어 아이앤아이(6)-1권
집중듣기 - four couners(upper primary b) 1권
hatchet(5.2)
pictures of hollis woods(4.4) 듣는중 (레벨표시는 책뒤에 있는것입니다.)
중간고사, 역시나 사회점수가 예술입니다.
시험끝나고 반성의 발언을 하라니까 완전히 외워야했다네요.
엄마가 외우라고 그리 일렀건만 건성 건성하길래 작업을 할까 말까하다가 냅뒀거든요
voa뉴스가 자리를 잡으려는 기미가 쫌보입니다.
물론 요즘 앰버씨것이 많이 없는것도 이유중 하나인거 같고요
기쁜소식 하나. 울아들 수학학원 그만 뒀어요 어제로
아이고 시원해.. 알턴니가 쑥 빠진거 같아요
너무 겉가는 선행이라 진작부터 그만두고 싶었는데 아이가 하나 다니는 학원이라고
완강히 버텼거든요.
다지고나서 다시 보내준다고 했어요.
겨울방학 시작할때쯤 생각하려구요
원래 학원 안다니던놈 1년 2개월의 학원생활중 엄마가 더 도지개를 틀었습니다.
아직은 아닌데라는 생각으로요
다시 계획표를 짜야겠어요
울아들 자전거 타러 갔어요.
넘 좋아보이네요. 수업후 축구하다 30분 늦게와서 씻고 자고 먹고 침대누워 holes보다가
더 어두우면 못탄다구 친구 한놈 꼬셔서 30분 놀다온다네요
저 잘했다고 용기를 주세요
제주변에서는 저보고 용감하다고 하지만 속마음은 저아줌마가 겁도 없이 대책도 없이 ...
하는거 같아요.
깨져볼랍니다. 영어든 수학이던
'영어학교 1기 선배방 > 해리맘-중2남 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리맘: 해리의 진행글 6월 2 (0) | 2007.06.22 |
---|---|
해리맘 : 해리의 5월 진행글 2 (0) | 2007.05.24 |
해리맘 : 해리의 4월 진행글 2 (0) | 2007.04.20 |
해리맘 : 해리의 4월 진행글 1 (0) | 2007.04.09 |
해리맘 : 해리의 3월 진행글 1 (0) | 2007.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