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루즈해진 영어학습으로인해 궁리 궁리 끝에 자극=청량제로 쓸려고
고등오빠야 학교에서 탭스 점수로 롸이팅반을 구성하는걸 보고 따라서 테스트를 해보았다
2시간30분정도 시험을 봤다
오빠보다 집중력이 좋은듯했다 (당근 오디오듣기의 달인이므로 역쉬 지구력이 대단하다)
쪼금 거짓말 보탠다면 별로 힘도 안들인듯 ^^ (오빠는 꽈배기 한접시 꽜다)
엄마가 시키는데로 학습한 좋은결과가 나와서 기쁘다
학습적인것, 어휘 암기 등 하지않은상태에서 나온점수라 흡족하며 지금부터
좀더 심화된학습으로 접근하며 어휘도 학원아이들처럼 빡~시게 암기하는연습을 해보아야겠다
오빠야 자극좀 받아라~
그리고 제발 엄마가 시키는데로 해라~ ^^
그러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단다~~ <-------엄마가하는말씀
우린 다시 넌픽션으로 아침 듣기시작한다~ (6개월이넘도록 집중듣기가 스톱 상태였다)
이제부터 어휘암기도 할때가 되었다~ 빠샤 ^^
운좋게 거의 다 찍어서 나온점수다
어쩌튼 찍었던 실력이든 점수가 말해주는 현 영어실력으로 믿고싶다 ^^
소 뒷걸음치다가 엉겁결에 깨구락지 한마리 잡힌건쥐~~
피에쑤--샘님 문법 저 정도면 잘했쮸~ 오빠가 문범이 62점 나온거 비해서 ㅠㅠ
다 찍었다지만 찍어도 맞았는걸? 실력이지~
쾀솨~꾸뻑~ 꿀~떡사드릴까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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