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3년동안 제제벨 아빠 공부할 때 돈벌면서 아이를 안갖다가 정작 아이를 가지려
하니 아이가 들어서지 않아 애먹었어요...
같이 임신 시도 했던 친구가 몇달만에 바로 애가 들어섰다고 기뻐서 전화 왔는데,, 갑자기
제가 아무말이 없자 너 거기 있니?? ....
친구는 내가 울고 있는 줄 모르고 있었죠.....
그러고 바로 팔개월 만에 들어선 제제벨...
지금은 교회를 안나가지만 새벽기도하다들어서고,임신기간 내내 새벽기도하며 아이를
위해 기도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내인생의 블루칩... 제제벨....
이 아이에게 무언들 아까울까요???
제제벨의 육아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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